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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안전·예방

서부지방산림청, 산청군 사방사업장 합동 안전보건 점검 실시

집중호우 전 사방사업장 현장점검으로 근로자 안전 확보 및 재해예방 총력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6월 1일 경남 산청군 일원 사방사업 현장을 찾아 산림사업장 안전보건관리 이행현황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시공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우기 전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공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부지방산림청과 함양국유림관리소 및 남해군 산림조합 등 시공업체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사방사업은 산사태, 토석류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산지 경사면과 계곡부를 중심으로 중장비 작업이 이루어지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굴착기 등 중장비 작업안전수칙 준수 여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운영 실태, 추락·낙하 위험요인 관리 및 온열질환 예방 대책 등을 중점 점검하였고,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시설물 시공상태와 현장 주변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여 재해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인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해 예방시설의 품질 확보와 근로자 안전은 반드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장을 조성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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