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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제14기 ‘안양천 환경대학’ 교육 참가자 15일까지 모집

안양천 생태 배우고 생태 감수성 높이는 시민 교육과정
안양천생태이야기관・안양그린마루・안양수목원 등 현장 체험 포함

안양시는 하천과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4기 안양천 환경대학’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안양천을 비롯한 지역 하천 생태와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하천과 환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며,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기간은 6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비는 5만원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안양천의 식물, 어류, 조류 등 생태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이론 및 현장 병행교육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안양그린마루, 안양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교육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한은 이달 15일까지이며,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홈페이지(anyang.go.kr/river)의 ‘생태교육 및 체험’란의 프로그램 신청 달력에서 교육 시작일인 ‘6월 18일’을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전체 교육일정의 70% 이상을 출석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장이 수여된다. 수료자는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으며, 장기 활동 시 생태강사로 선발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안양천 환경대학 수료생 중 현재 13명이 생태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안양천 환경대학은 시민들이 지역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이해하고 환경보전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하천과 환경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청 생태하천과 안양천가꾸기팀(☎031-8045-51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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