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구름많음동두천 24.6℃
  • 흐림강릉 18.1℃
  • 구름많음서울 25.5℃
  • 구름많음대전 26.8℃
  • 맑음대구 28.2℃
  • 맑음울산 25.5℃
  • 맑음광주 26.1℃
  • 구름많음부산 25.3℃
  • 맑음고창 24.3℃
  • 구름많음제주 24.2℃
  • 흐림강화 20.2℃
  • 맑음보은 25.1℃
  • 맑음금산 25.4℃
  • 맑음강진군 27.1℃
  • 맑음경주시 27.8℃
  • 맑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민락·고산서 집중 유세... 유세차 대신 도보로 주민 만나며 지지 호소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앞둔 주말 동안 민락·고산 지역에서 집중 유세에 나서며 신도시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혔다.

김 후보는 유세차와 확성기를 앞세운 일방향 유세 대신, 동네 곳곳을 걸으며 시민 한 명 한 명과 악수하고 인사를 나누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주민들을 만났다.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와 고산동 아파트 축제 현장을 찾은 김 후보에게는 가족 단위 주민들과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과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동근이형”을 외치며 함께 사진을 찍으려는 모습도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동근이형이 응원해드립니다’ 콘텐츠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면서, 김 후보의 친근한 이미지가 청소년층과 젊은 유권자층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후보는 민락동 유세에서 “지난 4년 동안 저 김동근은 민락동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민락천 송산수변공원을 조성하고, 학생전용 통학버스를 새롭게 도입했으며, 서울로 연결되는 광역버스 1205번을 개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부 최초로 민락 맥주축제를 개최하며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도 만들어냈다”며 “이제 민락의 더 큰 변화를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산동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이뤄낸 물류센터 백지화 성과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고산동은 주민 참여의 힘으로 변화를 만들어낸 상징적인 도시”라며 “모두가 어렵다고 했던 물류센터 백지화를 주민들과 함께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아파트와 물류센터 중심으로 계획됐던 캠프 스탠리를 기업 부지로 과감하게 전환했고, 전국 최초 아이돌봄 클러스터도 유치했다”며 “의정부 최초 학생전용 통학버스 운행 역시 고산 주민들의 삶을 바꾸기 위한 중요한 성과”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8호선 민락·고산 연장,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언급하며 “민락과 고산을 경기북부의 대표적인 주거·생활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유세를 이어가며 중도층과 청년층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민락·고산 유세 현장 사진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선거포스터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는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6월 11일(목)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원규 시의회 부의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M뱅크 2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대구광역시장으로 당선된 추경호 당선인을 초청해 당선을 축하하고, 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9명)을 수여하고 새마을운동 30년이상 근속지도자에게 새마을기념장증(15명)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최영수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9기 추경호 시장 당선인을 중심으로 대구가 젊은 청년들이 살기좋은 도시, 우리나라의 제2의 도시로 발전하는데 1만7천여명의 새마을가족들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새마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당선 후 첫 행보는 ‘야당역 아침 출근 인사’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기치로 내건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당선증 수령 후 첫 공식 행보로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선택했다. 손배찬 당선인은 11일 오전, 경의중앙선 야당역을 찾아 출근길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아침 인사는 당선증을 수령한 이후 맞이한 첫 공식 일정으로, 손 당선인은 배우자와 함께 야당역 광장에 나서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출근길의 많은 시민들은 손 당선인을 한눈에 알아보고 환한 미소와 함께 축하의 말을 건넸으며, 손 당선인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으며 화답했다. 손 당선인은 출근 시간 에 이어진 인사 내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을 절대 잊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파주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손배찬 당선인 측 관계자는 “당선의 기쁨에 안주하지 않고, 가장 먼저 시민들의 바쁜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아침 인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늘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 당선인은 이번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민선 파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