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금)

  • 맑음동두천 16.8℃
  • 맑음강릉 19.9℃
  • 맑음서울 18.2℃
  • 맑음대전 17.6℃
  • 맑음대구 21.0℃
  • 맑음울산 20.1℃
  • 맑음광주 18.5℃
  • 맑음부산 21.5℃
  • 맑음고창 16.0℃
  • 구름많음제주 20.1℃
  • 맑음강화 17.6℃
  • 맑음보은 14.1℃
  • 맑음금산 15.2℃
  • 맑음강진군 16.8℃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경기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기도, ‘2025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물류센터 대형화재’ 및 ‘GTX 역사 침수’ 대응, 피해자 지원 훈련 성과 인정

경기도는 ‘2025년 국가재난관리 안전한국훈련 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 재난대응 훈련인 ‘READY Korea(레디 코리아) 훈련’에 참여해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경기도는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고 인구도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복합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천시 소재 물류센터 대형화재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대심도 역사 침수를 주제로 두 차례 훈련을 실시했다.

첫 번째 훈련은 이천시 소재 대규모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전기지게차 화재, 무인 운반 로봇 연쇄 발화, 인근 산림 화재 확산 등 복합 상황을 훈련에 반영했다.

두 번째 훈련은 용인시 소재 GTX-A 구성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화재, 인근 공사장 싱크홀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실시했다.

경기도는 훈련을 통해 대기측정차량과 대용량배수펌프차량 등 장비의 현장 활용성을 확인하였고, 재난피해자지원센터와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해 피해자 지원까지 포함한 인명구조 중심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관계기관 간 복합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지속 보완하고,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 사항을 실제 재난대응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이번 표창은 관계기관과 민간전문가가 함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재난대응 훈련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새마을회(회장 최영수)는 새마을운동 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6월 11일(목)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김원규 시의회 부의장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M뱅크 2본점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대구광역시장으로 당선된 추경호 당선인을 초청해 당선을 축하하고, 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의 날’은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 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날을 기념하고자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새마을운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대구광역시장 표창(9명)을 수여하고 새마을운동 30년이상 근속지도자에게 새마을기념장증(15명)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최영수 대구광역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9기 추경호 시장 당선인을 중심으로 대구가 젊은 청년들이 살기좋은 도시, 우리나라의 제2의 도시로 발전하는데 1만7천여명의 새마을가족들이 앞장서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새마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 당선 후 첫 행보는 ‘야당역 아침 출근 인사’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기치로 내건 손배찬 파주시장 당선인이 당선증 수령 후 첫 공식 행보로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선택했다. 손배찬 당선인은 11일 오전, 경의중앙선 야당역을 찾아 출근길 시민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이날 아침 인사는 당선증을 수령한 이후 맞이한 첫 공식 일정으로, 손 당선인은 배우자와 함께 야당역 광장에 나서 시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출근길의 많은 시민들은 손 당선인을 한눈에 알아보고 환한 미소와 함께 축하의 말을 건넸으며, 손 당선인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손을 맞잡으며 화답했다. 손 당선인은 출근 시간 에 이어진 인사 내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을 절대 잊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파주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손배찬 당선인 측 관계자는 “당선의 기쁨에 안주하지 않고, 가장 먼저 시민들의 바쁜 삶의 현장 속으로 들어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아침 인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일 잘하는 지방정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늘 눈높이를 맞추는 소통 행정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 당선인은 이번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민선 파주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