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흐림동두천 22.9℃
  • 구름많음강릉 24.8℃
  • 구름많음서울 26.9℃
  • 맑음대전 27.4℃
  • 구름많음대구 25.5℃
  • 구름많음울산 23.3℃
  • 맑음광주 27.0℃
  • 구름많음부산 23.9℃
  • 구름많음고창 26.6℃
  • 흐림제주 22.7℃
  • 흐림강화 21.9℃
  • 맑음보은 26.7℃
  • 구름많음금산 26.5℃
  • 구름많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이필형의 동대문 경제성장 3대 축 “홍릉 內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도시 죽이는 일”

1축 청량리 전통시장의 ‘디자인 혁신 시장’ 완성
2축 미래 먹거리 거점 홍릉 바이오 클러스터 완성
3축 답십리·장안 헤리티지 프로젝트로 완성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후보가 동대문구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3대 핵심 축」을 발표하며, 홍릉 일대 부지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계획에 강력한 반대 의사를 천명했다.

이 후보가 제시한 동대문 성장 3대 축은 ▲청량리 전통시장의 디자인 혁신 시장 완성 ▲홍릉 바이오 클러스터 완성 ▲답십리장안 헤리티지 프로젝트다. 특히 이 후보는 경제 성장의 두 번째 축인 「홍릉 바이오 클러스터」 완성을 강조하며, 미래 먹거리 산업이 들어와야 할 홍릉에 공공임대 아파트를 짓겠다는 계획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지난 1월 국토교통부는 국방연구원과 한국경제발전전시관 등이 위치한 홍릉 부지를 포함한 서울 도시 내의 우수한 입지를 지닌 부지에 6만 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 후보는 “회기로를 따라 고려대, 카이스트, 경희대 등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많고, 각종 바이오 연구소가 집결된 홍릉은 서울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래 먹거리 중심이 될 곳”이라며, “이곳에 공공임대 아파트를 짓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후보는 “진짜 재개발과 재건축이 절실하여 수십 년째 고통받고 있는 맞은편의 노후 주택가는 철저히 외면하면서, 동대문의 첨단 산업이 유치되고 성장해야 할 요충지에 새로 공공임대주택을 짓겠다는 것은 결국 도시를 죽이는 일”이라고 강한 어조로 말했다. 이어 홍릉 일대는 반드시 바이오·R&D 클러스터로 완성되어야 할 곳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필형 후보는 첫 번째 경제 축으로는 전통시장 현대화 완성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꼽았다. 청량리 전통시장은 지난 5월 8일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디자인 혁신 시장 조성 사업’에 대한 224억 투자가 조건부 통과되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후보는 “디자인 혁신 시장과 제기동 한옥마을 완성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할 것”이라며, “이미 서울시 예산이 확보된 왕산로 빛의 거리 조성으로 청량리역과 연결하여, 전통시장이 청량리의 동과 서를 잇는 경제 중심이 되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답십리·장안 헤리티지 프로젝트는 역사·문화 경제 축 완성하는 세 번째 축으로 소개했다. 이는 답십리 고미술상가를 시작으로 간데메 공원, 답십리 공원, 서울시립 동대문도서관, 장안 수변 감성공원을 하나로 잇는 거대한 경제 축을 완성하는 사업이다. 이 후보는 “헤리티지 프로젝트는 역사와 문화를, 전통시장의 디자인 혁신 시장 조성은 현재를, 홍릉 바이오·R&D 클러스터는 미래 먹거리를 상징한다”라며, “역사와 현대, 미래를 잇는 3각 경제 축을 바탕으로 동대문구를 넘어 서울의 거대한 경제 축을 완성해 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1인 시위


개소식


출정식


프로필 사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연천군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입주기업, ‘2026 서울 K-바이오 워크’서 경기도 대표기업으로 기술력 선보여
연천군(군수 김덕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입주기업인 ㈜우리스마트바이오와 ㈜네오켄바이오가 6월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가해 차세대 그린바이오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포럼은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연천군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홍보와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 홍보부스를 방문해 입주기업들의 기술 개발 현황과 산업화 추진 방향 등을 청취했으며,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추진 현황에도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우리스마트바이오의 수경인삼 기반 기능성 천연물 소재화 기술과 ㈜네오켄바이오의 의료용·산업용 헴프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바이오 산업화 기술 개발 성과가 소개됐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기술력과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성장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림축산식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출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당선인이 직접적인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선9기 충남도정을 설계한다. 그는 “충남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고, 도민의 삶을 중심으로 담대하게 설계하겠다”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구체적인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도 제시했다. 박수현 당선인은 오늘(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이날 일성으로는 “기존의 절차 중심 인수위원회를 넘어, 도민과 통하고 미래로 통하는 충남을 준비하겠다”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인선을 보면, 준비위원장은 이재관(천안시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이 위원장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부위원장은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과 강인영 법률사무소 이인 대표변호사가 임명됐다. 최 부위원장은 선거캠프 정책본부장으로 공약 설계와 정책 방향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