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맑음동두천 24.4℃
  • 맑음강릉 22.5℃
  • 맑음서울 25.1℃
  • 맑음대전 24.0℃
  • 구름많음대구 22.7℃
  • 흐림울산 21.6℃
  • 구름많음광주 24.3℃
  • 흐림부산 23.1℃
  • 맑음고창 23.0℃
  • 구름많음제주 22.4℃
  • 맑음강화 23.4℃
  • 맑음보은 22.9℃
  • 맑음금산 24.3℃
  • 구름많음강진군 25.2℃
  • 흐림경주시 22.5℃
  • 구름많음거제 22.2℃
기상청 제공

조선해양수산

해양환경공단, 민간과 함께 해양보호구역 수중정화활동 실시

민간 환경단체 오션캠퍼스 참여, 포항 호미곶 주변해역 대상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오는 28일 포항 호미곶 주변해역에서 민간 환경단체 오션캠퍼스와 함께 해양보호구역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제31회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생태학적 보전 가치가 높은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취지를 알리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 호미곶 주변해역은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과 ‘새우말’이 서식하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다만 폐어구 등 침적 폐기물로 인한 서식 환경 훼손 우려가 있어 적극적인 정화활동이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오션캠퍼스 소속 전문 다이버 15명이 참여하며, 참여자들은 수중 자원 보호를 위해 직접 수중에 진입해 침적 폐어구 등을 수거할 예정이다.

여기동 해양보전본부장은 “바다의 날을 앞두고 민간과 합동으로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민간 다이버 단체와 협력해 강원 조도, 제주 문섬, 강원 남애리에서 세 차례 수중정화활동을 통해 폐어구 총 800kg을 수거했으며, 올해 3월에는 울진군 나곡리 주변 해역에서 폐어구 200kg을 수거한 바 있다.


해양환경공단은 28일 포항 호미곶 주변 해역에서 민간 환경단체 오션캠퍼스와 함께 해양보호구역 수중정화활동을 실시한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연천군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입주기업, ‘2026 서울 K-바이오 워크’서 경기도 대표기업으로 기술력 선보여
연천군(군수 김덕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입주기업인 ㈜우리스마트바이오와 ㈜네오켄바이오가 6월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가해 차세대 그린바이오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포럼은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연천군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홍보와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 홍보부스를 방문해 입주기업들의 기술 개발 현황과 산업화 추진 방향 등을 청취했으며,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추진 현황에도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우리스마트바이오의 수경인삼 기반 기능성 천연물 소재화 기술과 ㈜네오켄바이오의 의료용·산업용 헴프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바이오 산업화 기술 개발 성과가 소개됐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기술력과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성장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림축산식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출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당선인이 직접적인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선9기 충남도정을 설계한다. 그는 “충남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고, 도민의 삶을 중심으로 담대하게 설계하겠다”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구체적인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도 제시했다. 박수현 당선인은 오늘(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이날 일성으로는 “기존의 절차 중심 인수위원회를 넘어, 도민과 통하고 미래로 통하는 충남을 준비하겠다”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인선을 보면, 준비위원장은 이재관(천안시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이 위원장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부위원장은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과 강인영 법률사무소 이인 대표변호사가 임명됐다. 최 부위원장은 선거캠프 정책본부장으로 공약 설계와 정책 방향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