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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자일·금오동 10대 공약 발표

캠프 카일 경제자유구역 지정·첨단 바이오기업 유치
서울행 광역버스 확대·순환버스 신설로 교통 편의 강화
부용천 생태하천·파크골프장 조성으로 정주환경 개선

김동근 국민의힘 의정부시장 후보가 자일동·금오동의 생활 밀착형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의료·바이오 산업과 생태·문화가 공존하는 미래형 자족도시 조성 구상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자일동과 금오동은 천보산과 부용천, 자일산림욕장 등 뛰어난 자연환경과 의료 인프라를 함께 갖춘 의정부의 중요한 생활권”이라며 “교통과 문화, 미래산업 기반을 함께 확충해 시민 삶의 질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임기간 동안 자일산림욕장을 개장하고 부용천을 시민의 생태하천으로 되돌리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 캠프 카일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첨단 바이오기업 유치를 통해 자일동·금오동의 미래 성장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후보가 발표한 자일동·금오동 대표 공약은 ▲캠프 카일 경제자유구역 지정 ▲캠프 카일 바이오 대기업 유치 ▲서울행 광역버스 노선 확대 ▲의정부순환버스 신설 ▲동오역 앞 의정부문화원 이전 ▲부용천 생태하천 업그레이드 ▲꽃동네 인근 CCTV 확대 설치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 ▲자일동 메모리얼파크 조성 ▲귀락마을 파크골프장 조성 등 10개다.

김동근 후보는 특히 캠프 카일 부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하고 첨단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의료·바이오 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정주환경 개선 공약도 함께 담겼다. 부용천 생태환경 개선과 자일 생태마을 조성, 귀락마을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친환경 생활공간을 확대하고, 문화원 이전과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시민 편의도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동근 후보는 “자일동과 금오동은 자연과 의료, 문화와 미래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큰 가능성을 가진 지역”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자일· 금오동 10대 생활 공약 이미지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선거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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