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1 (목)

  • 맑음동두천 24.7℃
  • 맑음강릉 24.4℃
  • 맑음서울 23.9℃
  • 맑음대전 25.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5.1℃
  • 맑음광주 24.3℃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4.0℃
  • 구름많음제주 24.4℃
  • 맑음강화 21.7℃
  • 맑음보은 23.0℃
  • 맑음금산 24.7℃
  • 맑음강진군 25.9℃
  • 맑음경주시 25.9℃
  • 맑음거제 24.3℃
기상청 제공

국제생물다양성의 날 맞아 온·오프라인 ‘숲을 살리는 발걸음’ 행사 개최

국민 참여형 걸음기부로 고산 침엽수종 복원 나서

산림청(청장 박은식)이 ‘국제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지구 생물종 보호와 생태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숲을 살리는 발걸음’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522명의 국민이 참여하는 ‘5.22km 걷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순천만 국가정원 등 전국 34개 국·공·사립 수목원 및 정원에서 5.22km를 걷고 인증하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내에 장소와 관계없이 5.22km(약 8,000걸음)를 걷고 정보무늬(QR코드)로 걸음을 기부하면 생물다양성 증진에 동참할 수 있으며, 산림청은 추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소정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손순철 산림청 산림생태복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멸종위기에 처한 고산 침엽수종을 보전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생태계에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숲을 살리는 발자국(5.22km 걷기 챌린지)’ 행사내용

□ 행사내용
 ◦ (발대식) 시민 522명 참여 5.22km 걷기 챌린지 및 체험* 행사
   * 한라산 구상나무 고사목 전시, 자생식물 스템프 투어, 자생식물 나눠주기, 걸음기부 챌린지 등
 ◦ (오프라인) 10만명 동참 5.22km 걷기 및 걸음기부 챌린지 참여
   * 수목원, 정원 방문객 대상 5.22km 걷기 및 걸음기부 챌린지 참여
 ◦ (온라인) QR코드 활용 누구나* 걸음기부 챌린지 참여 및 추첨이벤트
   * 전부처 관계기관 홈페이지 배너, 공문, 포스터 등 활용 챌린지 참여 독려 
   ※ 인증·집계 : 기간 내 핸드폰 걸음 수 캡쳐 후 QR코드로 제출→참가자 수 및 걸음 수 집계

□ 주요 성과
 ◦ 국민 10만명이 1인 5.22km 걷기 동참 시 멸종위기 침엽수 46천본 보전
   * ’25년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 기준(89g/km)**, 중부지방소나무 10년생 1그루 연간 CO2 1kg 흡수***

  ** 자동차 평균에너지소비효율기준·온실가스 배출허용기준 및 기준의 적용·관리 등에 관한 고시 별표1
 *** 주요 산림수종의 표준 탄소흡수량(ver1.2) 기준, 구상나무(소나무과)와 유사한 중부지방소나무 기준

□ 참여기관
 ◦ 수목원·식물원(7) : 국립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자생식물원, 한라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신구대학교식물원
 ◦ 정   원(27) : 순천만 국가정원, 태화강 국가정원, 찍박골정원, 타샤의정원251, 이수미팜베리정원, 그레이스정원, 카자벨라, 만년교정원, 물빛소리정원, 야생화일기, 손안에 솔정원, 비밀의화원, 덕산수목원정원, 목인동, 나우이제정원, 온실리움, 반야원, 천개의 향나무 숲, 쌍산재, 성림원, 루몽드정원, ㈜하늘빛수목원정원, 들꽃수목원카페, 달빛소리정원, 아가페정원, 아름다운정원화수목, 공간정원



박은식 산림청장(가운데)이 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숲을 살리는 발걸음 행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산림청이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22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숲을 살리는 발걸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고양시, 여름철 재난 전방위 대응체계 가동…시민 안전 지키기 총력
고양특례시가 해마다 빈번해지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선제적이고 입체적인 재해 예방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침수 피해가 잦은 저지대 지역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빈틈없는 보호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일을 최우선 핵심과제로 생각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재해 예방 사업 현장과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하는 전방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대규모 재해예방 5개 사업 본격 추진 시는 장마로 인해 침수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정부 국도비 공모사업 예산확보에 적극 참여해 왔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재해예방사업 5건, 총 사업비 1,894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중 성사천 유역 홍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덕양구 강매동 일원에 추진 중인 ‘강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지난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 4,060t 배수능력을 갖춘 대용량 고효율 펌프와 약 47,400㎡ 규모 유수지를 구축하여 집중호우 시 성사천 수위를 신속하게 낮추어 도심 침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