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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 학생전용통학버스 운행 확대 공약 발표

- 의정부 최초 학생전용통학버스 도입 큰 호응
- 민락·고산 신도시 통학 불편 해소 성과
- 김동근 후보“전 고등학교·전 권역으로 확대할 것”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가 민락·고산 등 신도시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했던 학생전용통학버스를 의정부 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민락·고산 신도시는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고등학교가 부족한 반면, 흥선권역 구도심에는 학교가 집중돼 있어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에 따른 시간 부담과 안전 문제를 동시에 겪어왔다.

김동근 후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임 기간 동안 고등학교 신설을 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왔고 단일학군제 등의 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단기간 추진이 어렵게 되면서 현실적인 대안으로 의정부시 최초로 학생전용통학버스를 도입했다.

학생전용통학버스는 현재 의정부고등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경민고등학교 등 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민락·고산 신도시와 원도심을 직접 연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평균 통학 시간은 약 30분 단축됐고, 등·하교 안전성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통학 안전에 대한 불안이 줄어들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학생들 역시 이동 시간 감소로 학업 집중도가 높아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동근 후보는 민선 9기에서 학생전용통학버스를 한층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부 학교 중심으로 운영되는 노선 체계를 의정부 전 고등학교로 넓혀 지금보다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동근 후보는 “학생전용통학버스는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는 중요한 안전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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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추진
경기도는 19일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중장기 대응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 범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연천군과 관심지역인 동두천시·포천시의 앞으로 5년간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중장기 대응전략이다. 연구용역은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맡았으며 향후 5개월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뿐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시군 연계사업 발굴, 제도개선 과제 검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여건 분석 ▲인구구조 및 지역 여건 진단 ▲비전·목표 및 핵심과제 구상 ▲전략별 세부사업 마련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광역 차원의 중장기 지원전략 수립 등 주요 과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