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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하일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 성황리 개최

- 자란만 푸른 기상 아래 600여 면민이 하나 되어 화합의 장 열어

고성군 하일면(면장 김영옥)은 5월 1일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면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제26회 하일면민 체육대회 및 어울림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일면체육회(회장 최희석)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면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부 개회식, 2부 마을대항 체육행사, 3부 면민 화합 한마당 순으로 이어졌다. 체육행사에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놀이 등 민속경기가 펼쳐졌으며, 특히 70세 이상 어르신 100여 명이 참가한 “장수낚시왕”은 어르신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 

또한, 하일면의 역사와 현안을 주제로 한 “OX퀴즈”를 통해 면민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진 화합한마당에서는 15개 마을의 대표들이 숨겨온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면민 모두가 하나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을 펼쳐졌다.

최희석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천하제일 하일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라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옥 하일면장은 “이번 축제가 면민들의 쌓인 피로를 해소하고, 면민들을 더욱 결속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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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추진
경기도는 19일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중장기 대응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 범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연천군과 관심지역인 동두천시·포천시의 앞으로 5년간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중장기 대응전략이다. 연구용역은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맡았으며 향후 5개월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뿐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시군 연계사업 발굴, 제도개선 과제 검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여건 분석 ▲인구구조 및 지역 여건 진단 ▲비전·목표 및 핵심과제 구상 ▲전략별 세부사업 마련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광역 차원의 중장기 지원전략 수립 등 주요 과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