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 흐림동두천 14.6℃
  • 흐림강릉 15.4℃
  • 서울 15.0℃
  • 대전 15.2℃
  • 흐림대구 15.2℃
  • 울산 15.3℃
  • 흐림광주 19.2℃
  • 부산 16.1℃
  • 흐림고창 19.6℃
  • 흐림제주 21.1℃
  • 흐림강화 15.2℃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5.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고성군, 도시재생시설 ‘카페 무학정거장’ 새단장하여 문을 열다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5월 5일 군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카페 무학정거장’을 깔끔하게 단장하여 새로이 문을 열었다. 

송학동고분군 인근에 위치한 ‘카페 무학정거장’은 지난 2021년 도시재생사업 예비사업 중 하나로 추진하였으며 그동안 고분군 방문객은 물론 마을주민들이 산책길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휴식처가 되어 왔다.

특히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협의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곳으로서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 사례로 알려져 타 자치단체에서 선진지 견학을 위하여 자주 방문하고 있기도 하다.

무학정거장을 이번에 새로 확장하여 재개장하게 된 이유는 인근에서 추진 중인 또 다른 거점시설인 ‘이야기한마당’에 설치하려던 주막의 일부 기능을 추가하고, 2023년 송학동고분군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고성군은 기존 시설의 확장과 함께 고분군과 어울리는 깔끔한 색으로 외부단장을 하고 낡은 집기 교체 및 및 인테리어를 개선하여 방문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운영에 참여한 마을협의체 회원들은 무학정거장이 외부에서 고성으로 진입하는 주요 도로와 고성군의 가장 유명한 유적지인 송학동고분군에 인접하고, 특히 주민들이 직접 운영한다는 상징성도 있어서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 개발과 친절한 서비스로 찾아오는 분들이 친근한 고성의 정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성군, 도시재생시설 ‘카페 무학정거장’ 새단장하여 문을 열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추진
경기도는 19일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중장기 대응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 범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연천군과 관심지역인 동두천시·포천시의 앞으로 5년간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중장기 대응전략이다. 연구용역은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맡았으며 향후 5개월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뿐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시군 연계사업 발굴, 제도개선 과제 검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여건 분석 ▲인구구조 및 지역 여건 진단 ▲비전·목표 및 핵심과제 구상 ▲전략별 세부사업 마련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광역 차원의 중장기 지원전략 수립 등 주요 과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