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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4개 전문 기관, 관광·문화·체육·유통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
관광객 ‘고객 감동’ 서비스 실현 기대

밀양시의 관광·문화·체육·유통을 책임지는 4개 전문 기관이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 밀양물산주식회사(대표이사 박용호),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4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 회의실에서 ‘밀양 관광·문화·체육·유통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분야별 전문 기관들이 한뜻으로 협력해 밀양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관광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밀양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근 관광이 체류형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이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감동 서비스 실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관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밀양시 4개 전문 기관 관계자들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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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추진
경기도는 19일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중장기 대응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 범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연천군과 관심지역인 동두천시·포천시의 앞으로 5년간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중장기 대응전략이다. 연구용역은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맡았으며 향후 5개월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뿐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시군 연계사업 발굴, 제도개선 과제 검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여건 분석 ▲인구구조 및 지역 여건 진단 ▲비전·목표 및 핵심과제 구상 ▲전략별 세부사업 마련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광역 차원의 중장기 지원전략 수립 등 주요 과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