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 흐림동두천 14.6℃
  • 흐림강릉 15.8℃
  • 서울 14.8℃
  • 대전 15.1℃
  • 흐림대구 16.0℃
  • 울산 15.2℃
  • 흐림광주 19.1℃
  • 부산 16.2℃
  • 흐림고창 19.3℃
  • 흐림제주 24.4℃
  • 흐림강화 15.0℃
  • 흐림보은 14.9℃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5.8℃
  • 흐림거제 16.7℃
기상청 제공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강원특별자치도 및 영월군·정선군,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총 22.5억 원 규모, 21명 고용창출 기대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0일(목) 강원특별자치도청 제2청사에서 영월군·정선군과 함께 ㈜로드원, 디스이즈㈜ 등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총 22.5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손창환 도 글로벌본부장, 박유식 도 미래산업국장, 전대복 영월부군수, 장만준 정선군 시설국장, 선상원 ㈜로드원 대표, 김원태 디스이즈㈜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석탄산업전환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로드원은 2021년 경기도 시흥시에 법인을 설립한 기업으로, 독자적인 허니콤 구조 연구를 기반으로 충격 흡수재 및 보강재 개발을 해오고 있으며, 도로교통시설물인 볼라드를 주요 생산품으로 제조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이내에 약 10억 원을 투자하여 영월 팔괴농공단지 내 4,231㎡(1,282평) 부지에 생산시설을 조성, 본사를 시흥시에서 영월군으로 이전할 예정이고, 공장 조성에 따라 약 1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할 예정이다.

디스이즈㈜는 2018년 경기도 안양시에 설립된 식품제조 기업으로, 도내에 양양군, 속초시에 젓갈 제조 공장을 설립하였고, 꾸준히 성장하여 2025년 기준 매출 200억을 달성하였다.

정선군 예미농공단지에 공장 신설 예정인 디스이즈㈜는 정선군의 풍부한 임산물 식자재 자원을 활용하여 수출용 비건푸드(나물류), 명란젓, 현지인 맞춤 젓갈을 제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8년까지 총 12.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하고, 약 7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열악한 환경의 석탄산업전환지역에서 기업의 본사 이전과 도내 재투자를 결정해 준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석탄산업전환지역을 기회의 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및 영월군·정선군,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추진
경기도는 19일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중장기 대응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 범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연천군과 관심지역인 동두천시·포천시의 앞으로 5년간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중장기 대응전략이다. 연구용역은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맡았으며 향후 5개월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뿐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시군 연계사업 발굴, 제도개선 과제 검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여건 분석 ▲인구구조 및 지역 여건 진단 ▲비전·목표 및 핵심과제 구상 ▲전략별 세부사업 마련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광역 차원의 중장기 지원전략 수립 등 주요 과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