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9 (화)

  • 흐림동두천 16.7℃
  • 구름많음강릉 23.2℃
  • 흐림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18.1℃
  • 맑음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18.6℃
  • 맑음광주 18.2℃
  • 구름많음부산 20.2℃
  • 구름많음고창 19.7℃
  • 맑음제주 18.8℃
  • 흐림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14.2℃
  • 흐림금산 15.9℃
  • 구름많음강진군 17.2℃
  • 구름많음경주시 15.6℃
  • 맑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조선해양수산

‘서해 에너지·물류 거점화’ 해양수산 판 키운다

- 도·시군 해양수산 발전 전략 마련 연수 개최…지역 맞춤형 단기‧중장기 전략 모색 -

  충남도와 시군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해양수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도는 28일 보령 대천파로스에서 도·시군 해양수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정책의 단기‧중장기 방향 공유 및 핵심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과제는 △서해 북극항로 대응 복합 에너지·물류 체계 구축 △해양 탄소중립(블루카본) 및 환경 자원화 △스마트 양식 기반 수산업 구조 전환 △어촌경제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서해안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물류·에너지 거점화와 친환경 해양정책 추진, 수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 필요성에 공감했다.

  세부적으로는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액화천연가스(LNG)·암모니아·수소 복합에너지 터미널 구축과 항만 배후 탄소중립 산업단지 조성, 대산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갯벌 블루카본 생태복원과 연구 기반 구축, 해양폐기물의 수거·선별·자원화를 위한 통합 기반시설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냈다.

  아울러, 스마트 양식 집적지구 조성과 기후변화 대응 품종 전환 연구, 청년어업인 정착 지원,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 등 어촌경제 활성화 방안도 주요 과제로 다뤘다.

  도는 이번 연수에서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도와 시군이 함께 해양수산의 미래를 설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발굴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시군 해양수산 발전 전략 마련 연수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울산시,‘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성황리 마무리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
울산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열린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태화강 국가정원, 봄을 걷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안개초, 금영화, 작약 등 약 6,000만 송이의 봄꽃이 국가정원 곳곳을 수놓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롭고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했다. 특히, 붉게 물든 꽃양귀비 군락과 화려하게 만개한 작약, 초록빛 대숲, 태화강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정원 풍경은 가족과 연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대표적인 촬영 명소로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 첫날인 15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전자현악과 밸리댄스 식전공연, 가수 신승태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행사 기간 동안 밴드 공연과 거리공연(버스킹), 어린이 마술쇼, 뮤지컬, 우리동네 가수왕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져 남녀노소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운영됐다.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우리가족 정원 만들기’를 비롯해 나비 의상(코스튬) 체험, 흙공 던지기, 정원요가, 원데이 클래스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는 가족 단위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