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1 (목)

  • 흐림동두천 14.6℃
  • 흐림강릉 15.4℃
  • 서울 15.0℃
  • 대전 15.2℃
  • 흐림대구 15.2℃
  • 울산 15.3℃
  • 흐림광주 19.2℃
  • 부산 16.1℃
  • 흐림고창 19.6℃
  • 흐림제주 21.1℃
  • 흐림강화 15.2℃
  • 흐림보은 15.0℃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8.6℃
  • 흐림경주시 15.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오감 만족 다채로운 행사 속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 마무리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무안면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무안농협 맛나향 고추작목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맛깔나는 맛나향 고추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라는 주제로 밀양시 대표 농·특산물인 맛나향 고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2,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며 지역 대표 농산물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행사는 무안용호놀이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래자랑, 트로트 콘서트,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재배돼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매운맛을 자랑하는 맛나향 고추를 주제로 한 ‘맛나향 고추 홍보전시관’은 맛나향 고추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산지에서 갓 수확한 고품질 농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다음 축제에도 다시 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 농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축제가 안전사고 없이 마칠 수 있도록 애써주신 관계자와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시의 다양한 농특산물 축제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제22회 밀양무안맛나향 고추 축제 행사장 전경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위한 연구용역 추진
경기도는 19일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를 열고, 도내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의 중장기 대응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연구 착수보고회는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른 제2차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연구 범위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군·연천군과 관심지역인 동두천시·포천시의 앞으로 5년간 인구감소를 막기 위한 중장기 대응전략이다. 연구용역은 재단법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에서 맡았으며 향후 5개월간 진행된다. 경기도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할 제2차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 말 행정안전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제2차 경기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뿐 아니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시군 연계사업 발굴, 제도개선 과제 검토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 여건 분석 ▲인구구조 및 지역 여건 진단 ▲비전·목표 및 핵심과제 구상 ▲전략별 세부사업 마련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광역 차원의 중장기 지원전략 수립 등 주요 과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