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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일부위원장,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 보고 가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4월 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로부터 도시주택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 추진현황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정부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실행 엔진으로서 GH의 사업 역량 강화와 추진 동력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설명됐다. 

특히 조기 착공, 공급 물량 확대, 공법 혁신 등을 통해 ‘GH형 패스트트랙’을 전 사업지구로 확대하고, 물량·착공·준공의 3대 목표 달성을 추진하는 계획이 제시됐다.

또한 본부 중심의 전사적 사업관리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강력한 현장 실행 체계를 가동하고, ‘GH 주택공급 Fast Track Model’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택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안도 함께 보고됐다.

이와 함께 ▲공간 혁신 ▲임대주택 혁신 ▲내 집 마련 지원 확대 ▲지역 수요 맞춤형 주택공급 ▲중소규모 개발 활성화 ▲주민·지자체 공동협력 모델 구축 등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지역의 목소리를 반영한 주택 정책 방향도 제시됐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주택공급은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속도와 품질, 그리고 지역 맞춤형 정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GH가 제시한 패스트트랙 모델이 실효성 있게 작동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와 함께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주택정책 추진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실질적인 주거 안정과 공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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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호남인 250여명, 2~4일 고향서 화합·우의 다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일부터 4일까지 세계 호남인들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2026 세계호남향우회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013년 창립돼 세계 25개국 60개 지역의 호남향우회를 연결하고 있으며,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과 고향 방문 행사, 지역 청소년 초청 해외연수 등을 통해 호남과 교류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캐나다·일본·중국·호주 등에서 고향을 찾은 호남향우 25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박3일간 전남광주·전북 곳곳을 방문해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첫날인 2일에는 남원 광한루원 등 전북지역 명소를 둘러본 후 광주서구 JS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세계 호남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김대중 특별시교육감,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축하 공연,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경과보고, 대회사, 환영사와 축사, 유공 표창패 수여, 장학금 전달, ‘고향의 봄’ 제창 등이 진행됐다. 표창패는 지역사회와 세계호남향우회 발전에 기여한 향우회원 10명에게 수여했다. 세계호남향우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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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한스웨덴대사 접견… 해양·산업 등 다양한 분야 교류·협력 논의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1일 오후 5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칼-울르프 안데르손(Karl-Olof Andersson) 주한스웨덴대사를 접견하고, 부산과 스웨덴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전 시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작년에 이어 부산을 다시 찾아주셔서 반갑게 생각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에 칼-울르프 안데르손 주한스웨덴대사는 “부산을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부산과 스웨덴 간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전 시장은 한국과 스웨덴의 오랜 우호 관계를 언급하며 “한국과 스웨덴은 1959년 수교 이후 60년이 넘는 오랜 기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라며, “특히 6․25전쟁 당시 스웨덴이 부산에 의료 지원단을 파견해 많은 군인과 민간인을 치료하며 헌신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와 대표단이 부산을 공식 방문해 태종대 의료 지원단 참전 기념비와 스웨덴 참전 기념비를 찾아 참배하고, 부산현대미술관 등을 방문하며 양국 간 오랜 우호 관계를 확인한 바 있다. 이어 전 시장은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