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1℃
  • 박무대전 9.4℃
  • 맑음대구 12.9℃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1℃
  • 부산 15.1℃
  • 흐림고창 12.5℃
  • 박무제주 15.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2.6℃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남양주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개회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시정 당면현안에 대한 시정질문과 함께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총 23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검사를 위해 이수련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이상기 의원 외 외부 전문가 5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어 진행된 시정질문에서는 김동훈 의원과 정현미 의원, 김상수 의원이 나서 지역구 내 주요 민원과 현안사항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부에 적극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먼저, 김동훈 의원은 △창동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진접선 배차 간격의 실질적인 개선과 모든 입출고 열차의 남양주 구간 정차 요청 △치유와 웰니스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학문화공원’과 ‘용암치유마을’을 연계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민·관·학 연계를 통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추진에 대한 집행부의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다음 질의자로 나선 정현미 의원은 △양정역세권 개발로 인해 존치구역으로 남게 된 자연부락의 공동화와 슬럼화 현상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관리 및 지원 계획과 존치구역 고령 주민들을 위한 대중교통 대책 △다산2동의 교육·문화 인프라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한 초등학생 이용 가능 공공 학습 공간 확충 관련 단기적인 대책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다. 

끝으로 김상수 의원은 집행부와 운송업체 등 관계기관 간 상생 방안 모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 별내면 대중교통 노선의 전면적 재검토와 마을 안쪽지역의 교통개선 이행 △주민들이 소통하고 문화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인 별내면 주민커뮤니티시설 건립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집행부는 주광덕 시장이 4호선 진접 차량기지 준공에 따른 진접선 배차 개선 준비 방안과 관련한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나머지 질문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의 실국소장이 순차적으로 답변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6일에는 각 상임위별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하고, 17일부터 19일까지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보고 받는다. 이어 회기 마지막 날인 20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에서 심사한 안건들을 의결하고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다.






(왼쪽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훈 의원, 정현미 의원, 김상수 의원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남양주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모두가 누리는 당연한 일상’을 주제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고 장애인 인식개선 및 장애인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와 남양주시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남양주시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제4회 슬로우 마라톤 △기념행사 △어울림 한마당 △체험부스 등으로 운영됐다. 슬로우 마라톤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조를 이뤄 총 250쌍이 참여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일원 1.4㎞ 구간을 함께 완주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걸으며 ‘장벽 없는 동행’을 실천했다. 특히 전 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감독인 한민수 스포츠센터 이사장 직무대행이 함께 참여해 도전 정신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 슬로우 마라톤 참가자는 “평소에 서둘러 지나쳤던 길을 오늘 파트너와 천천히 걸으니 주변 풍경이 새롭게 느껴졌다”며 “장애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