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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수시, 청렴 문화 확산 선언… 고위공직자 실천 앞장

공정·투명한 조직문화 정착 결의, 참여형 시책으로 신뢰 행정 강화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공직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간부 공무원이 모범적인 자세로 청렴 리더십을 발휘해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령준수와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했다. 또한 직무를 이용한 이권 개입과 금품·향응을 단호히 거부하고 위법·부당한 업무지시를 하지 않는 등 공무원행동강령을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결의했다.

특히, 고위공직자들은 청렴이 공직자의 기본 책무이자 시민과의 약속임을 깊이 인식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고위공직자의 앞장서는 자세가 조직 전체의 문화를 좌우한다”며 “오늘의 결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도 향상 ‘청백리 골든벨’ ▲직원 대상 ‘반부패 청렴시책 공모’ ▲청렴 시책 참여 확대 ‘청렴 마일리지’ ▲소통 기반의 청렴문화 확산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등을 통해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여수시는 지난 2월 27일 정기명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여해 시청 회의실에서 ‘청렴 실천 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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