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산림 내 무속 행위, 달집태우기 등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정월대보름(3.3)을 앞두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강화와 비상근무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한다.
○ 대책본부는 산불방지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군 등 20개 기관의 근무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 정월대보름 당일(3월 3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8시까지 ▲구·군 공무원 ▲시설공단 직원 ▲산불감시원이 산림 일대 순찰을 실시해 무속 행위 등 위험 행위를 계도·단속한다.
□ 아울러, 무속 행위 가능성이 높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전 조치를 강화한다.
○ ▲사찰·암자 ▲계곡 ▲약수터 ▲바위틈 ▲토굴 등 무속 행위 예상지에 출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양초·향 등 인화물질을 일제 수거해 산불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한다.
○ 낮에는 시 임차 헬기를 투입해 산불 예방 계도 방송 및 상공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달맞이객 등을 대상으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 또한 정월대보름 전후로 산불 취약지에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 산림 내 무속 행위 금지 계도, 위험 요인 점검 등 선제적 대응으로 산불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림 내 사찰·암자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진화 차량 급수와 장비 일제 점검을 실시하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확립한다.
□ 안철수 시 푸른도시국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성냥·라이터 등 인화물질 휴대 금지, 입산 금지구역 출입 자제, 산림 및 인접지 흡연 금지 등 기본 수칙을 꼭 지켜 소중한 산림 보호에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