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오늘 ‘충남대전행정통합특별법’의 국회 법사위 상정을 보류하고 추후 논의키로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앞으로 법안 처리를 놓고 또 어떤 술수를 부릴지 걱정이 앞섭니다.
법안상정 보류는 아직 졸속행정통합 강행의 불씨가 꺼지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완전 철회를 요구합니다.
나아가 민주당은 졸속 법안을 폐기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두 눈 크게 뜨고 끝까지 싸워나가겠습니다.
오늘 국회 앞은 대전·충남의 미래를 지키려는 시도민 여러분의 함성으로 뜨거웠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광장에 모여 ‘졸속 통합 반대’를 외쳐주신 그 결연한 의지에 도지사로서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6. 2. 24
충청남도지사 김태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