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월)

  • 흐림동두천 26.0℃
  • 흐림강릉 25.9℃
  • 서울 24.3℃
  • 구름많음대전 30.1℃
  • 맑음대구 33.4℃
  • 구름많음울산 31.5℃
  • 구름많음광주 31.3℃
  • 맑음부산 30.8℃
  • 구름많음고창 31.3℃
  • 맑음제주 35.3℃
  • 흐림강화 24.4℃
  • 구름많음보은 30.3℃
  • 구름많음금산 32.3℃
  • 구름많음강진군 31.4℃
  • 구름많음경주시 31.3℃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김태흠 지사, 예산 산불 진화 상황 점검

- 22일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찾아 ‘잔불 정리 철저’ 등 당부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2일 예산군 대술면 산불 현장 인근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

  예산 대술 산불은 21일 오후 2시 22분경 발생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해 같은 날 오후 6시 40분경 주불을 잡고, 잔불 정리 및 야간 경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22일 새벽 예산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낙엽 속에 숨어 있던 잔불이 다시 커지며 불이 확산됐다.

  이에 따라 도는 인근 주민 51명을 대피시키고, 인력을 투입해 산불 확산 저지에 나섰다.

  도는 또 날이 밝자마자 헬기 18대와 고성능진화차·소방차 등 장비 59대, 특수진화대  등 인력 276명을 투입해 오전 9시경 주불을 잡았다.

  현재 예산 대술 산불은 잔불을 정리 중이며, 대피 주민들도 모두 귀가했다.

  이날 산불 현장에서 김 지사는 진화 상황을 듣고, 산불이 다시 확산하지 않도록 잔불을 철저히 제거하는 한편, 진화 과정에서 투입 인력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설명 : 22일 충남 예산군 대술면 산불 발생 현장 인근에 설치된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김태흠 지사가 진화 상황을 듣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일산 공원, 노후시설 새 단장… 쾌적한 명품 공원으로 재탄생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일산 일대의 노후화된 공원시설을 재정비해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권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먼저 일산 성아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를 정비하고, 운동시설을 교체한다. 가좌근린공원에는 4개의 테마 광장을 만들어 복합문화공원을 조성했다. 또, 일산호수공원의 선착장을 보수하고, 야간 조명을 설치해 색다른 경관을 선보인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번 시설물 정비는 단순히 낡은 곳을 고치는 것을 넘어 주요 생활권 공원의 보행 환경과 휴게 기능,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종합적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명품 공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성아공원 노후시설 새 단장… 쾌적한 쉼터로 변신 고양특례시는 일산동구 성아공원의 노후화된 산책로와 계단, 휴게시설 개선에 나섰다. 성아공원은 하늘초등학교와 공동주택 단지, 근린생활시설이 인접해 지역 주민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공원이다. 하지만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되면서 정비 요구가 지속됐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한 주요 정비 내용은 ▲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회화면 새마을·바르게동산 정비
고성군 회화면(면장 정상호)은 7월 20일, 회화면 새마을협의회와 바르게살기협의회가 합동으로 회원 20명이 함께하여 새마을·바르게동산 풀베기 작업을 통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음을 알렸다. 이른 아침부터 시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양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예초 작업과 주변 정리, 쓰레기 수거 등을 실시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승경래 회화면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도문현 회화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은 “이른 시간에 이렇게 모여서 함께 지역을 위해 뜻을 모으니 보람된다”라며, “다음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새벽 5시부터 새마을 바르게동산 주변 환경정비 하시느라 두 단체의 회원분들의 고생이 많으셨다. 두 단체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귀감이 되어 지역사회를 깨끗하고 살기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