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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양수산

해양환경공단, 설 명절 맞아 청소년과 함께 연안정화 실시

브랭섬홀 아시아와 협업해 제주 사계해변 정화활동 100여 명 참여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2일 사계해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소재)에서 브랭섬홀 아시아(총교장 블레어 리)와 함께 설 명절 맞이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설 연휴를 맞아 청소년에게 해양환경 교육과 연안 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자발적인 지역 해안 가꾸기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브랭섬홀 아시아 학생 봉사활동 단체 ‘사계 해안의 친구들(Friends of Sagye)’과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운영했으며 공단 직원을 포함해 초등학생과 중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안전교육 및 준비운동, 연안정화활동, 해양환경교육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는 사계해변 일대를 돌아다니며 폐그물, 목재, 폐플라스틱 등 해안쓰레기 약 200kg을 수거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미래세대인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다양한 교육과 참여 기회를 제공해 자발적인 해양보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랭섬홀 아시아는 사계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사계 해안의 친구들(Friends of Sagye)’을 중심으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정기적인 해안정화 활동, 지역사회 연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해양환경공단은 12일 사계해변에서 브랭섬홀 아시아와 함께 설 명절 맞이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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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공개모집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함께할 ‘2026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를 3월 2일부터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명 이내로, 경기북부에 거주하거나 북부지역 소재 대학에 재(휴)학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개인 또는 팀(4명 이내)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SNS 콘텐츠 제작 및 운영 경험자 등은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제작, 온라인 홍보 활동, 지구대·파출소 현장 체험, 치안 아이디어 제안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임 경찰관과 연계한 현장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연간 현장 활동 일정을 사전에 수립해 체계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활동자에게는 위촉장과 활동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경기도지사 및 위원회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현장 활동에 대한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된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들의 참여와 아이디어가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과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