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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 정담회 개최

- 지역사회 안전 협력방안 논의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지난 10일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의 요청으로 정담회를 열고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신광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장, 이규호 역대 지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해병대전우회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과 현안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는 단체 운영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활동을 위한 필요 사항과 김포시와의 협력 방안 등을 공유했다.

김병수 시장은 정담회에서 해병대전우회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수행하고 있는 역할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앞으로도 지역 안전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해병대전우회 김포시지회는 지역 내 범죄 예방 및 순찰 활동, 청소년 보호 활동, 재난 발생 시 현장 지원 및 복구 활동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시 주요 행사와 비상 상황 시에도 협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설명> 해병대전우회 정담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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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아동, 분리 초기부터 촘촘하게” 경남도, 원가정 복귀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일 경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시군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복지시설 담당 공무원,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8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10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동학대·방임·부모 사망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을 대상으로 분리 초기부터 심리검사·치료 등 회복을 지원하고, 원가정 복귀 가능성과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보호방향을 결정한다. 특히 기존 시군 단위 보호체계에서 나아가 도 차원의 광역 단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보호 여건의 차이를 줄이고, 아동의 상황에 맞는 보호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범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단계별 업무 매뉴얼 안내 ▲현장 사례를 통한 사업 추진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경남에서는 매년 140여 명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