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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남수단 대표단에 K-물관리 기술 적용 현장 선보여


1월 21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를 방문한 남수단(The Republic of South Sudan) 대표단이 디지털트윈 빅보드가 적용된 물관리종황상황실 견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 네 번째 고영공 한국수자원공사 인재개발원장, 왼쪽 여섯 번째 마둣 비아 옐(Madut Biar Yel) 남수단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장관(Minister of Higher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왼쪽 일곱 번째 사라 클레토 리알(Sarah Cleto Rial) 남수단 보건부 장관(Minister of Health))


이날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남수단 대표단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남수단 고등교육·과학기술부와 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교류 및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남수단 대표단은 대전 본사 물관리종합상황실과 국가지하수정보센터 등을 방문해 한국의 물관리 체계와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 한국수자원공사의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첨단 물관리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트윈 운영 사례가 함께 공유되며, 향후 기술 교류로 협력을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정책 담당자와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국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125개국 6천여 명의 물 분야 인재를 양성하며, 개발도상국의 물관리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하우를 접목, 한국수자원공사는 협약을 통해 수자원 관리 기술과 인프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남수단의 물관리 기반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1월 21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를 방문한 남수단(The Republic of South Sudan) 대표단이 가뭄교육체험장에서 도슨트 로봇을 통해 가뭄 예·경보 등 가뭄 관련 종합적인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첫 번째 마둣 비아 옐(Madut Biar Yel) 남수단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장관(Minister of Higher Education, Science and Technology), 왼쪽 두 번째 사라 클레토 리알(Sarah Cleto Rial) 남수단 보건부 장관(Minister of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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