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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남양주비전포럼 회장 이·취임식 참석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 6층 공연장에서 열린 남양주비전포럼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남양주 발전을 저해하는 중첩규제 폐지를 위한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주광덕 시장,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및 그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이‧취임사, 표창장 수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비전포럼을 2년간 이끌어 오신 조성택 이임회장님께 74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로 취임하시는 김도묵 회장님에게도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이어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비전을 실현하려면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결해야 될 과제가 바로 한강법을 비롯해 남양주 전역에 가해진 규제의 폐지”라며, “여기 계신 오피니언 리더들이 규제 해소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주시고 집행부와 의회의 노력이 보태진다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남양주 시민이라는 자부심과 정체성을 가질 수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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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정부세종청사 1인 시위’…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전공기업 5개사가 통합되는 ‘(가칭)한국발전’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능 분리 재검토 요청을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진주시는 9일 조규일 시장이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7일 개최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에서 조규일 시장이 직접 1인 시위 의지를 강력히 피력한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조 시장은 34만 진주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간절한 염원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단호한 의지로 선두에 나섰다. 이날 국무총리실 앞에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동시에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기후부 앞으로 이동해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시위를 통해 진주가 영호남의 주요 발전 거점으로부터 1시간 내 위치한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과 연계한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적지임을 정부에 명확히 전달했다. 특히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인프라와 시설을 즉시 활용할 수 있고, 본사 신·증축 부지까지 확보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