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3 (목)

  • 구름많음동두천 26.2℃
  • 흐림강릉 22.7℃
  • 구름많음서울 28.7℃
  • 구름많음대전 27.3℃
  • 구름많음대구 28.5℃
  • 흐림울산 25.3℃
  • 구름많음광주 27.8℃
  • 구름많음부산 26.5℃
  • 구름많음고창 26.0℃
  • 구름많음제주 27.9℃
  • 맑음강화 25.3℃
  • 구름많음보은 24.8℃
  • 구름많음금산 26.3℃
  • 구름많음강진군 27.1℃
  • 구름많음경주시 26.1℃
  • 구름많음거제 26.0℃
기상청 제공

서부지방산림청, 유관기관 합동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실시

소각 산불 근절 및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실시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영혁)은 5일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일원에서 함양군, 함양국유림관리소, 함양산림항공관리소,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소각 산불 방지를 위한 ‘2026년 유관기관 합동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소각 산불 근절하고 대국민 인식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에게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위험성을 알리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신청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또한, 서부지방산림청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자체 파쇄팀을 운영하여 지난해 약 15ha에 달하는 면적의 고춧대·깻대·콩대 농작물 등을 수거·파쇄했으며, 산불방지인력 및 드론 등 첨단장비를 총동원하여 산불 예방 홍보에도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영혁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불법소각을 사전 예방하고, 영농부산물 파쇄를 더욱 확대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 사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파주시, 전국 최초 ‘공공 재생에너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시대 연다
파주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공공부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공공에너지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파주시는 지난 12일 문산정수장에서 ‘파주 공공 재생에너지 1호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전력 수요 기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공 재생에너지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문산정수장 부지에 조성된 제1호 발전소는 설비용량 1,14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로 생산 전력은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파주시 관내 중소기업 7개 사에 공급된다. 공급 대상은 △㈜삼성특수브레이크 △선일금고제작 △㈜스페이스톡 △신도산업주식회사 △㈜씨.앤.씨 △한울생약㈜ △주식회사 현진이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난 8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태양광 발전단가를 킬로와트시당 150원 이하로 낮추겠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 가운데, 파주시의 공급단가는 국내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가운데 최저 수준인 킬로와트시당 130원으로 정해졌다. 이 같은 경쟁력은 공공부지를 활용해 부담을 줄였고, 민원 대응과 각종 행정 절차를 공공이 직접 수행함으로써 사업 추진 비용을 낮춘 데서 비롯됐다. 아울러 지방공기업인 파주도시공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