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13.1℃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11.4℃
  • 구름조금대전 -8.4℃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5.9℃
  • 구름조금광주 -5.5℃
  • 맑음부산 -4.8℃
  • 흐림고창 -5.4℃
  • 제주 0.9℃
  • 맑음강화 -11.3℃
  • 흐림보은 -8.3℃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4.3℃
  • 맑음경주시 -6.7℃
  • -거제 -4.1℃
기상청 제공

인천의 미래를 여는 새길,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 개최

- 시민 숙원사업 결실… 2026년 1월 5일 오후 2시 도로 사용 개시
- 개통 기념식 통해 인천의 새로운 연결축 공식 선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4일 오후 제3연륙교 일원에서 제3연륙교 개통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3연륙교는 영종과 청라를 하나로 잇고 수도권과 인천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오랜 기간 시민들의 염원 속에 추진되어 온 숙원사업이다. 이번 개통으로 공항경제권 발전은 물론 투자유치 활성화, 인천의 글로벌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 기념식은 그간의 추진 과정을 되돌아보고, 제3연륙교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본 행사는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에서 진행됐으며, 유정복 시장과 주요 내빈,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3연륙교의 공식 개통을 선언하고, 인천의 새로운 연결축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기념식은 기념주행, 점화식,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등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등 공식행사에 이어, 제3연륙교 전 구간 점등식과 불꽃쇼 등 상징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영종과 청라에 마련된 시민 관람 공간에서 시민들도 교량 점등식과 불꽃쇼를 관람하며 제3연륙교 개통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축제 분위기가 이어졌다.

제3연륙교는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량으로, 향후 300리 자전거 이음길과 청라호수공원 등 인근 관광·여가 공간과 연계돼 시민의 일상 속 생활‧여가 인프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인천시는 개통식 이튿날인 1월 5일 오후 2시부터 제3연륙교 전 구간의 도로 사용을 개시할 예정이다. 주탑 전망대, 엣지워크 등 관광시설은 3월 경 시민에게 공개된다.

시는 개통 초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스마트톨링 시스템에 대한 시험운영을 실시하여 하이패스 및 차량번호 인식률, 지역주민 감면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험운영 종료 후인 1월 15일부터 통행료를 징수한다.

유정복 시장은 “제3연륙교 개통은 인천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이정표로, 시민의 염원과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이 다리를 통해 인천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도시로 성장하고, 시민의 일상이 더욱 편리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제3연륙교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개통 초기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붙임

 

3연륙교 개통 기념식 개요


□ 행사개요
 ㅇ (일  시) 2026. 1. 4.(일), 16:30~18:00
 ㅇ (장소) 제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

[일반시민 행사 관람지역]

- (영종) 영종하늘도시 14호광장(구읍포구 인근), (청라)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청라동 11-20)

ㅇ (참석자) 초청 내빈(주요 내빈, 인천시민 등) 150여 명 
 ㅇ (주최/주관)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한화, 포스코이앤씨

 주요내용

시 간

 

내 용

비고

소요

1

16:30~16:40

10

주요내빈 이동

하부전망대 교량상부

16:40~16:48

8

기념 주행

25인승 차량 탑승

16:48~16:55

7

오색연막 점화식 및 기념촬영

터치버튼 단상대

16:55~17:00

5

주요내빈 이동

단상대 하부전망대 E/V

17:00~17:10

10

기네스 인증서 제막식

하부전망대 E/V

17:10~17:15

5

주요내빈 이동

하부전망대 E/V 본행사장

2

17:15~17:20

5

주요내빈 입장 및 착석

 

17:20~17:25

5

주요내빈 소개

 

17:25~17:30

5

국민의례

 

17:30~17:33

3

경과보고

 

17:33~17:36

3

기념사

시장

17:36~17:45

9

축사

주요내빈

17:45~17:50

5

유공자 시상

 

17:50~17:53

3

미디어파사드 연출

터치버튼

3

17:53~18:00

7

주요내빈 이동

본행사장 유지관리동

18:00~18:10

10

교량점등식 및 불꽃쇼

 

18:10~

1

엔딩 및 환송

 

       
    
       □ 행사 위치도

        (본행사/초청 내빈) 3연륙교 하부 친수공간



   (점등식 및 불꽃쇼 / 일반 시민)

 

영종 지역

(영종하늘도시 14호 광장, 구읍포구 인근)

청라 지역

(인천환경공단 청라사업소 인근, 청라동 11-20)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이현재 하남시장, 천현‧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서 “교통·생활인프라 확충 총력”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구간으로, 오는 2026년 6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량 신설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며, 10단지에서 8단지 상가를 연결하는 벌말천 인도교는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감일 박물관 건립 상황도 공유했다.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할 박물관은 이달 중 건축 공사에 착공하며, 총 1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시의 재정 여건상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