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4.5℃
  • 맑음강릉 -9.5℃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1.9℃
  • 맑음대구 -8.2℃
  • 맑음울산 -7.6℃
  • 구름조금광주 -7.4℃
  • 맑음부산 -7.0℃
  • 흐림고창 -8.6℃
  • 비 또는 눈제주 1.6℃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2.9℃
  • 맑음금산 -11.5℃
  • 흐림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8.4℃
  • -거제 -5.4℃
기상청 제공

신 년 사


사랑하는 1,421만 경기도민 여러분,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삶을 일구며
이웃과 공동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희망을 
함께 키워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경기도는 국민 네 분 중 한 분이 사는 삶의 터전입니다.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며 경제를 이끄는 곳, 
도시와 농어촌, 산업과 자연이 공존하는 곳,
넓고 다채롭고 가장 역동적인 곳,
혁신으로 내일을 여는 ‘작은 대한민국’이 바로 경기도입니다.

지난해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라는 약속을 안고
경기도 곳곳 삶의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에게 있고, 
그 중심에 경기도민이 계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도민 한분 한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임을 가슴에 깊이 새깁니다.

‘국민주권’의 새 시대, 우리 민주주의는 위기를 넘어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경제는 이제 재도약의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국정 제1동반자’로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휴식 있는 삶을 위한 ‘주 4.5일제’,
돌봄의 영역을 확장한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기준 ‘기후보험’을 비롯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길을 앞장서 열어왔습니다.

2026년, 중앙정부와 더욱 굳게 맞손 잡고 
도민 모두가 더불어 잘 살고, 모든 지역이 고루 발전하는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31개 시군 어디서나 “내 삶이 확실히 좋아졌다” 느끼며
“나는 경기도민이다” 자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도민 여러분 계신 곳 어디에나 행복이 깃들고,
하시는 일 모두에 보람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병오년(丙午年) 새해 아침에 
                                                       경기도지사 김 동 연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이현재 하남시장, 천현‧감일동 주민과의 대화서 “교통·생활인프라 확충 총력”
이현재 하남시장은 20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방아다리길 연결도로 개통과 연계한 버스 노선 개편 및 생활 SOC 확충을 통해 감일신도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방아다리길 연결도로는 하남시 감일동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을 잇는 구간으로, 오는 2026년 6월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도로 개통에 맞춰 올림픽공원 방향으로 버스 노선을 집중 조정함으로써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교량 신설 사업도 속도를 낸다. 신우초등학교 앞 인도교 확장 공사는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오는 4월 준공할 예정이며, 10단지에서 8단지 상가를 연결하는 벌말천 인도교는 1월 중 주민설명회를 거쳐 6월 준공 및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역 문화 인프라 구축의 핵심인 감일 박물관 건립 상황도 공유했다. 감일지구 출토 유물을 전시할 박물관은 이달 중 건축 공사에 착공하며, 총 15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7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다만, 감일종합복지타운은 시의 재정 여건상 추진이 다소 지연되고 있으나,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행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