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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섬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행

- 섬주민 사진 등록으로 신분증 확인 없이 여객선 발권·승선 가능

목포시는 관내 섬주민의 여객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기존에는 섬주민이 여객선을 이용할 때 발권과 승선 과정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했으나,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 도입으로 사전에 사진 정보를 등록한 경우 섬 이름과 본인 이름 확인만으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발권부터 승선까지의 절차가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간소화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섬주민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고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다만, 전산 오류 등 예외 상황에 대비해 여객선 탑승 시에는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시는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선사와 유관기관, 마을 통장 등을 통해 섬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승선절차 간소화 도입으로 섬주민의 여객선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섬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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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안전하게’ 한국환경공단, 인천 공공기관과 정보보호 캠페인 전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12일부터 13일까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정보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집중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보호 수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12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13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개인정보보호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31일 개최된 ‘2026년 인천지역 공공기관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협의회’에서 정식 논의된 정보보호 공동 협력과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앞으로도 공단은 인천지역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고,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정보보호 인식을 높이는 등 사이버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인공지능 전환(AX)이 전 산업 분야에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AI를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