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4.4℃
  • 흐림강릉 20.2℃
  • 구름많음서울 25.1℃
  • 구름많음대전 26.6℃
  • 흐림대구 23.6℃
  • 흐림울산 21.1℃
  • 맑음광주 28.5℃
  • 구름많음부산 26.2℃
  • 맑음고창 29.0℃
  • 맑음제주 27.4℃
  • 흐림강화 23.4℃
  • 흐림보은 22.9℃
  • 구름많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8.5℃
  • 흐림경주시 20.4℃
  • 구름많음거제 25.4℃
기상청 제공

사회

2025 정부혁신 박람회, 인천시 전시관에서 아이플러스 드림정책을 한눈에!

국민 눈높이에 맞춘 전시 구성으로 정책 체감도 높여
생애주기별 전시와 체험형 이벤트로 국민이 함께하는 혁신 체험의 장 마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충청북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하여 인천형 출생 정책인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6종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총 157개의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이 참가하여 다양한 혁신 우수사례와 기술을 선보이며, 정부혁신 성과와 미래 비전을 국민에게 공유한다.

인천시 전시관은 박람회 내 ‘성장하는 지역’ 전시구역에 조성되어 관람객들이 인천의 혁신 정책과 출생 친화적 도시 비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아이플러스 드림정책’은 만남부터 결혼, 주거, 출생, 돌봄, 그리고 일상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세분화된 6종의 맞춤형 정책 시리즈로, 이번 박람회에서는 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관은 ‘아이플러스 집드림’을 활용한 모델하우스 형식의 독립 부스로 꾸며져, 생애주기별 정책을 소품과 사진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구현하여 정책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가상현실(VR) 체험존에서는 인천 주요 관광 명소를 가상으로 여행하며 인천의 정책뿐만 아니라 문화와 관광 등의 매력까지 함께 알릴 계획이다.

또한, 각 정책별로 상세 정보무늬(QR) 코드를 제공하여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즉시 정책정보, 신청방법, 지원대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실제 이용과 신청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정책 경험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전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주사위 게임 이벤트도 마련된다. 주사위 숫자에 따라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6종과 연계된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각 정책의 성격을 반영한 맞춤형 굿즈가 제공된다. 키링, 장바구니, 여권 케이스 등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을 인천시 고유의 로고와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하여 제작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르고 의미 있는 기념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준호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은 인천형 출생정책인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6종의 성과와 비전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시민 행복 체감 중심의 정책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용인특례시,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 참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인천 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 참가해 용인의 선제적 재난관리 정책과 실행 모델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시는 30여개국 재난안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특별세션에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용인특례시의 재난대응 기술과 첨단 방재 시설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 자리에서 발표자로 나선 용인특례시 안전정책관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방재안전 예산을 투입하는 시의 재난관리 대응 정책을 강조했다. 또, 용인특례시만의 선도적 재난관리 모델인 ▲보행자 중심의 전국 최초 ‘학교 맞춤형 제설지도’ 제작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제설 관제시스템’ 일원화 ▲데이터 분석 기반의 사후 환류 체계 ▲전국 최초 기관장 협업 체계 ‘안전문화살롱’ 성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포럼에서 시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 사무국(UNDRR)’이 주관하는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 2030(MCR2030)’ 캠페인의 중심 도시로서, 스마트 방재 기술과 정책을 세계 도시와 연대하겠다고 밝힌 목표는 포럼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조규일 진주시장, ‘정부세종청사 1인 시위’…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조규일 진주시장이 발전공기업 5개사가 통합되는 ‘(가칭)한국발전’ 본사의 경남진주혁신도시 유치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기능 분리 재검토 요청을 위해 직접 거리로 나섰다. 진주시는 9일 조규일 시장이 정부세종청사 국무총리실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1인 시위는 지난 7일 개최된 ‘공공기관 유치 긴급 대책회의’에서 조규일 시장이 직접 1인 시위 의지를 강력히 피력한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조 시장은 34만 진주 시민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간절한 염원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단호한 의지로 선두에 나섰다. 이날 국무총리실 앞에서는 ‘LH 기능 분리 재검토’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를 동시에 촉구하는 시위를 펼쳤으며, 이어 기후부 앞으로 이동해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번 시위를 통해 진주가 영호남의 주요 발전 거점으로부터 1시간 내 위치한 우수한 입지 여건과 경상국립대, 두산에너빌리티, 효성중공업 등과 연계한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적지임을 정부에 명확히 전달했다. 특히 기존 한국남동발전의 인프라와 시설을 즉시 활용할 수 있고, 본사 신·증축 부지까지 확보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