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청장 홍동곤)은 12월 2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웨이브엠 호텔 이스트에서 ‘화학안전공동체 안전활동 성과보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안산·인천 지역 화학안전공동체*를 대상으로 기업 간 화학물질 우수 안전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 화학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 ‘15년부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537개사(38개반)가 화학사고 방재체계 구축, 훈련, 사업장 자체 점검 강화 등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구성·운영 중
이날 워크숍은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개정 법령과 화학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발생이 큰 폭발사고에 대한 공정안전관리 등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환경기술인이 알아야 할 법령·제도와 기술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올해 8월부터 시행되는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사항이 산업계에서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질의응답 시간과 화학사고의 예방체계 구축을 위해 한강청과 화학안전공동체가 공동 예방·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 시간도 가졌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화학안전공동체 안전활동 성과보고 워크숍 통해 예상치 못한 화학사고로 인해 인명·환경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민·관이 서로 힘을 모아 화학물질의 안정적인 관리체계를 정착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동곤 한강유역환경청이 2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웨이브엠 호텔 이스트에서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보고 워크숍에 참석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소영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장이 2일, 화학안전공동체 성과보고 워크숍에서 최근 화학사고 발생사례와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사항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