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3 (토)

  • 구름많음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21.6℃
  • 구름많음서울 21.4℃
  • 흐림대전 20.3℃
  • 구름많음대구 22.2℃
  • 흐림울산 21.6℃
  • 맑음광주 23.9℃
  • 맑음부산 25.1℃
  • 맑음고창 23.6℃
  • 구름많음제주 23.7℃
  • 구름많음강화 20.0℃
  • 흐림보은 18.2℃
  • 구름많음금산 18.8℃
  • 맑음강진군 24.3℃
  • 흐림경주시 22.2℃
  • 맑음거제 23.1℃
기상청 제공

사회

전남도, 114억 목표 ‘사랑의 온도탑’ 모금 시작

1월31일까지 2달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희망나눔 캠페인
한전KPS·NH농협은행 전남본부·전남도의회서 첫 기부 동참

전라남도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전남OK도민광장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114억 원이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2달간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태균 전남도의회 의장, 허영호 전남공동모금회장,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모상묘 전남경찰청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영록 지사의 ‘희망메시지’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첫 기부금 전달식과 나눔명문기업 가입식, 차량과 난방비 지원 등을 위한 배분금 전달식에 이어 사랑의 온도탑 올리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첫 기부금은 한전KPS 5억 원, NH농협은행 전남본부 1억 원, 전남도의회 1천100만 원, 전남도교육청 1억 원으로 다양한 기관에서 나눔 열기를 달궜다.

2026년 1월 31일까지 도청 광장에 세워져 전남도를 뜨겁게 달굴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인 114억 원에 도달하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김영록 지사는 “고물가·고금리의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 특히 취약계층에게는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올해도 이웃을 사랑하는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이 모여 온도탑이 더욱 뜨겁게 끓어오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각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거나 전남 사랑의 열매 대표 계좌(농협 301-4000-3000-01)로 입금하는 등의 방법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참석자들과 사랑의 온도 올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첫 기부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관련기관(6개소)에 배분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나눔 명문기업 가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전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서 희망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보호아동, 분리 초기부터 촘촘하게” 경남도, 원가정 복귀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일 경남도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시군 아동보호전담요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복지시설 담당 공무원, 아동복지시설 관계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보호대상아동 원가정 복귀지원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지난 8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돼 10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동학대·방임·부모 사망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분리된 아동을 대상으로 분리 초기부터 심리검사·치료 등 회복을 지원하고, 원가정 복귀 가능성과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 향후 보호방향을 결정한다. 특히 기존 시군 단위 보호체계에서 나아가 도 차원의 광역 단위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보호 여건의 차이를 줄이고, 아동의 상황에 맞는 보호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시범사업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 ▲단계별 업무 매뉴얼 안내 ▲현장 사례를 통한 사업 추진절차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시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경남에서는 매년 140여 명의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