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6℃
  • 흐림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4.1℃
  • 구름많음대전 25.8℃
  • 구름많음대구 26.3℃
  • 구름많음울산 22.1℃
  • 맑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22.1℃
  • 맑음고창 24.1℃
  • 맑음제주 22.6℃
  • 구름많음강화 20.8℃
  • 구름많음보은 25.8℃
  • 맑음금산 25.3℃
  • 맑음강진군 22.9℃
  • 구름많음경주시 23.5℃
  • 구름많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11월 15일 한강버스 운항 중 정지 상황 관련 서울시 입장>

서울시는 11월 15일(토) 20시 25분 잠실행 7항차 한강버스 102호가 잠실선착장 인근 118m 지점에서 일시 정지한 상황과 관련하여 시민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시는 사고 발생 즉시 승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했고, 그 과정에서 모든 안전 절차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사고 직후 서울시는 수난구조대·한강경찰대·한강본부 등 관련 기관에 즉시 신고해 구조정을 투입했고, 21시 18분까지 승객 82명 전원을 잠실선착장으로 안전하게 이송하여 귀가 조치했습니다.

단 한 명의 부상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현장의 구조·대응 체계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가동되었습니다. 문제의 선박 역시 외형 파손이나 기계적 손상이 현재까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사고 원인은 토사 퇴적에 따라 항로 수심이 얕아진 것으로 추정되나, 만조 시간대에 이동 조치하여 정밀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한강버스 운항 초기부터 선박 안전성 강화, 수위 모니터링 고도화, 선착장 관리 개선 등 다중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왔습니다. 모든 사고·오류 사례는 즉시 공개하고 조치를 취해왔으며, 안전을 소홀히 한 사실이 없습니다.

민주당은 한강버스의 안전 문제를 과장하여 정치적 공세로 활용하고, 불필요하게 시민 불안을 가중시켜서는 안될 것입니다.

서울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이번 상황을 계기로 운항 환경을 더욱 정밀하게 점검하고 시설·운항·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2025년 11월 16일
서울특별시 대변인 이민경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연천군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입주기업, ‘2026 서울 K-바이오 워크’서 경기도 대표기업으로 기술력 선보여
연천군(군수 김덕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입주기업인 ㈜우리스마트바이오와 ㈜네오켄바이오가 6월 8일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 K-바이오 위크 – 그린바이오 미래전략 포럼’에 참가해 차세대 그린바이오 기술과 사업화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포럼은 정부·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차세대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연천군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홍보와 입주기업의 판로 개척 및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 홍보부스를 방문해 입주기업들의 기술 개발 현황과 산업화 추진 방향 등을 청취했으며,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추진 현황에도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우리스마트바이오의 수경인삼 기반 기능성 천연물 소재화 기술과 ㈜네오켄바이오의 의료용·산업용 헴프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및 바이오 산업화 기술 개발 성과가 소개됐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 기술력과 연천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의 성장 가능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농림축산식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출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당선인이 직접적인 도민과의 소통을 통해 민선9기 충남도정을 설계한다. 그는 “충남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고, 도민의 삶을 중심으로 담대하게 설계하겠다”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구체적인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도 제시했다. 박수현 당선인은 오늘(8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출발을 준비하는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주요 인선을 발표했다. 이날 일성으로는 “기존의 절차 중심 인수위원회를 넘어, 도민과 통하고 미래로 통하는 충남을 준비하겠다”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이 아니라, 도민과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인선을 보면, 준비위원장은 이재관(천안시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 이 위원장은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로,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부위원장은 최재용 전 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과 강인영 법률사무소 이인 대표변호사가 임명됐다. 최 부위원장은 선거캠프 정책본부장으로 공약 설계와 정책 방향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