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1 (목)

  • 맑음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7.3℃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4.9℃
  • 맑음대구 9.9℃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7.6℃
  • 맑음부산 12.6℃
  • 맑음고창 6.1℃
  • 연무제주 11.7℃
  • 맑음강화 0.7℃
  • 맑음보은 5.0℃
  • 맑음금산 6.3℃
  • 맑음강진군 8.2℃
  • 맑음경주시 10.5℃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전남도-산림조합, 산불재난 공동대응 업무협약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대회…초동진화 공조 등 협력 강화키로

전라남도는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주최로 2025 광주·전남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대회가 15일 완도 신지면 완토리니에서 열려 화합을 다지소, 도와 산불재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했다.

한마음대회는 산림조합 임직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숲을 안전한 일터이자 도민행복 쉼터로 재창조하는데 주도적 실행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박지원·이개호·신정훈 국회의원, 신우철 완도군수, 한민 산림조합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22개 시군 산림조합장과 임업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전남도와 산림조합 간 산불재난 공동대응 업무협약, 완도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 전달식이 진행됐다.

산불재난 공동대응 협약은 지난 2월 김영록 지사와 산림조합장 소통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으로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에 맞춰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산림조합은 자체 보유 드론 16대, 살수차·등짐펌프 등 장비 254대, 인력 322명을 투입해 산불 감시와 피해지역 구호활동 등 산불재난 예방 대응에 적극 협력한다.

전남도는 산림조합 임직원의 산불 예방 진화 교육을 지원하고 산불 발생 시 정보 공유를 통해 산불 초동진화 공조체계를 마련한다.

김영록 지사는 산림조합 임직원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전남도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산림조합과의 산불재난 공동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드론·ICT 기반 산불 예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목재산업 육성, 치유·관광 연계를 통해 임업의 미래산업화를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기념식 후에는 임직원 체육대회가 열려 조합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광주‧전남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대회는 2007년부터 이어온 전통 있는 행사로,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4년부터 재개됐다.

광주‧전남지역에는 22개의 산림조합이 있으며, 산림기술지도사업을 하는 전문인력 130명이 배치돼 있다. 조합원 수는 약 13만 5천 명에 이른다. 산림조합은 2023년부터 ‘뚝딱봉사단’을 구성해 지역공동체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4억 원과 인재육성 장학금 4억 원을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5일 완도 신지면 완토리니에서 열린 ‘2025 광주·전남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대회’에서 각 시군 부스를 순회하며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5일 완도 신지면 완토리니에서 열린 ‘2025 광주·전남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대회’에서 주요 내빈, 조합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5일 완도 신지면 완토리니에서 열린 ‘2025 광주·전남 산림조합 임직원 한마음대회’에서 한민 산림조합 광주전남지역본부장과 산불재난 공동대응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 정책 방향 모색
충남도는 11일 아산시 온양관광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년 하반기 노동정책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변화된 노동환경과 제2차 노동정책 추진 4년 차의 성과를 돌아보고, 도민의 존엄한 노동 실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도·시군 노동업무 담당 공무원, 노동정책협의회 위원, 노동권익보호관, 충남노동권익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유공자 표창, 제5기 노동권익보호관 위촉식, 충남노동권익센터 성과 보고, 주제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노동권익 보호 및 노동정책 추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충남노동권익센터가 추진해 온 △노동법률 지원 △노동인권교육 △취약 노동자 상담·심리 지원 △노동정책 연구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또 △충남 취약 노동자 현황과 보호 방안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추진 현황 등 2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최근 노동정책 추진 성과와 문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노동환경 속에서 감정노동자, 이주노동자, 청소년 등 취약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고도화된 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부산시-르노코리아, 미래차 협력 강화…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도약 박차!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전 9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르노코리아 신임 대표와 면담을 갖고, 부산 미래차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모빌리티 허브로의 도약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박형준 시장과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신임 대표를 비롯해 ▲시 산업정책과장, 투자유치과장 ▲상희정 르노코리아㈜ 부사장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박 시장과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는 르노코리아 주요 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 의지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의 속도와 범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다. 양측은 ▲신차 개발 프로젝트 ▲부산에코클러스터 조성 등 핵심 현안 사업의 정상 추진을 재확인했으며, ▲수출주도 미래차 혁신성장 기술지원사업 ▲미래차 핵심부품 상생협력형 연구개발 지원사업 ▲자이언트캐스팅 공용센터 구축 사업 등 시–기업 간 공동 사업도 차질 없이 이행하기로 한다. 아울러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혁신 체계 구축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 인식 제고 등을 통해 부산 제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한다. 박 시장은 특히 ‘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