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3 (토)

  • 흐림동두천 0.2℃
  • 흐림강릉 7.0℃
  • 서울 3.0℃
  • 대전 4.2℃
  • 흐림대구 8.4℃
  • 울산 8.9℃
  • 광주 6.0℃
  • 흐림부산 11.1℃
  • 흐림고창 5.6℃
  • 제주 13.8℃
  • 흐림강화 0.8℃
  • 흐림보은 3.7℃
  • 흐림금산 4.0℃
  • 흐림강진군 6.7℃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1.2℃
기상청 제공

전남도, 귀농·귀촌인 도전 응원·지역 발전 기원

완도서 어울림대회 열어 화합·교류의 장 펼쳐

전라남도는 14일 완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2025년 귀농어귀촌인 어울림대회’를 열어 귀농·귀촌인의 도전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회장 김민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로운 시작, 함께 만드는 전남의 미래’를 주제로 열려 전남 귀농·귀촌인과 가족, 관계 공무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색소폰과 가야금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개회식은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신우철 완도군수, 김양훈 완도군의회 의장, 신의준 전남도의회 의원, 귀농어귀촌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귀농어귀촌인 도지사표창,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시상식에서는 김지혜 여수시 귀농어귀촌협회 사무국장 등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이성상 완도군 귀농어귀촌협회장 등 6명에게 전국 및 도 연합회장 공로패가 각각 수여됐다.

특히 귀농어귀촌인의 도전과 전남도의 발전을 함께 염원하는 의미로, 주요 내빈이 무대에 올라 ‘농업·농촌의 희망’, ‘전남 귀농어귀촌인’, ‘OK, NOW 대한민국 AI 수도’라는 문구가 적힌 세 개의 박을 터트리며 새로운 출발과 전남의 도약을 기원했다.

김영록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귀농어·귀촌은 전남의 인구 활력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동력”이라며 “전남에 정착한 보람을 느끼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유치 등 전남에 생긴 기회를 잘 활용해 전남을 더욱 발전시킴으로써 앞으로도 더 많은 분이 전남으로 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민주 전남귀농어귀촌인연합회장은 “회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전남 귀농귀촌의 새로운 미래를 열자”며 “새로운 삶의 터전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시군 귀농귀촌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전시 부스가 운영돼 다양한 지역 농산품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는 전시장을 함께 둘러보고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또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귀농어귀촌인의 재능공연과 장기자랑이 펼쳐져 웃음과 화합의 분위기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사)전남도귀농어귀촌인연합회는 2016년 설립돼 현재 4천751명의 회원이 가입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년 귀농어귀촌인 어울림 대회’에서 주요 내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년 귀농어귀촌인 어울림 대회’에서 주요 내빈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4일 완도군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년 귀농어귀촌인 어울림 대회’에서 각 시군 농특산물 전시장을 관람하며 귀농어귀촌인을 격려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진주시, ‘경남 우주항공 미래전략 포럼’ 개최
진주시는 12일 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경상남도, 사천시와 공동으로 ‘2025 경남 우주항공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경남테크노파크와 K-우주항공정책포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국내외 우주항공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우주항공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는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나서 ‘한국형 국가우주혁신시스템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조승철 ㈜트리마란 부사장, 이상섭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본부장, 조현진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미래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이슈와 경남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이대성 한국항공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필요성 및 경남의 추진과제 등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양주시 가족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중인 양주시가족센터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양주시가족센터는 가족친화적인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가족들의 상담과 교육, 문화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친화문화조성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역사회의 돌봄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사업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양주시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양주시가족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실적, 아이돌보미 확보, 기관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양주시가족센터는 도농지역 56개 기관 중 A등급을 획득한 16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 이은순 양주시가족센터장도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창열 단장은 “이번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