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3 (토)

  • 흐림동두천 0.2℃
  • 흐림강릉 6.7℃
  • 서울 1.9℃
  • 대전 3.7℃
  • 대구 7.7℃
  • 울산 8.2℃
  • 광주 5.5℃
  • 흐림부산 10.9℃
  • 흐림고창 3.8℃
  • 제주 10.6℃
  • 흐림강화 0.7℃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3.8℃
  • 흐림강진군 6.3℃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11.1℃
기상청 제공

‘자유민주주의 수호’ 헌신·노고 감사

-김태흠 지사, 제17회 자유총연맹 한마음대회 참석…안보의식 및 사회통합 가치 강조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통합을 이끌어 온 한국자유총연맹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지사는 14일 태안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제17회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오늘날 같은 성장과 번영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자유총연맹 같은 단체가 사회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의 진짜 힘은 군사력이나 경제력만이 아니라, 자유와 평화를 지키려는 국민들의 의식에서 나온다”며 “이러한 깨어있는 의식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지사는 “민주시민 교육과 자유수호 지도자 양성, 충남통일관 운영 등을 통해 올바른 안보의식과 통일의식을 확산시켜온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는 여러분들의 활동을 계속해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올해로 창립 71주년을 맞은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가 자유수호 활동 유공자를 격려하고, 회원 단결을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가세로 태안군수, 권관희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장, 함용훈 태안군지회장, 회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환영사, 대회사, 축사,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와 내빈들은 ‘자유와 안보 지킴이! 함께하는 힘쎈충남!’이라는 문구를 캘리그라피로 완성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한편, 1964년 창립된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는 권관희 회장을 중심으로 15개 시군 3만 653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지부는 △통일대비 민주시민 교육 △안보현장 견학 △안보워크숍 △전국나라사랑스피치 대회 △남북평화예술단 공연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진주시, ‘경남 우주항공 미래전략 포럼’ 개최
진주시는 12일 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경상남도, 사천시와 공동으로 ‘2025 경남 우주항공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경남테크노파크와 K-우주항공정책포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국내외 우주항공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정환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우주항공 분야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는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나서 ‘한국형 국가우주혁신시스템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조승철 ㈜트리마란 부사장, 이상섭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본부장, 조현진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차례로 연단에 올라 미래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이슈와 경남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이대성 한국항공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필요성 및 경남의 추진과제 등을 주제로 열띤 논의를 펼쳤다. 참석자들은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 양주시 가족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수상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중인 양주시가족센터가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양주시가족센터는 가족친화적인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가족들의 상담과 교육, 문화 가족관계 증진을 위한 가족친화문화조성사업,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역사회의 돌봄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공동육아나눔터 사업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양주시는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아이돌봄서비스 소통의 날’ 행사에서 양주시가족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성과, 실적, 아이돌보미 확보, 기관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양주시가족센터는 도농지역 56개 기관 중 A등급을 획득한 16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 이은순 양주시가족센터장도 “아이돌보미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창열 단장은 “이번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