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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뉴스

파주시, 초롱꽃마을 1·2단지서 이동시장실 운영… 입주민과 현장 소통

파주시는 지난 6일, 운정 초롱꽃마을 1·2단지에서 ‘이동시장실’을 개최해 입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2025년 2월 이후 입주가 시작된 초롱꽃마을 1·2단지는 심학산 인근의 쾌적한 자연환경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 등 뛰어난 입지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교통과 생활편의시설 등 기반 시설이 아직 충분히 구축되지 않아 시의 신속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초롱꽃마을은 파주시의 미래 주거 중심지 중 하나로, 앞으로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것”이라며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입주민들은 메디컬클러스터 용적률 상향으로 인해 운정3지구 전체의 도시계획이 훼손된 것은 아닌지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해당 사업은 환경영향평가와 도시계획 및 경관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운정3지구와의 조화를 최대한 고려해 면밀히 검토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디컬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의료시설 접근성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이를 중심으로 교통망이 개선되는 등 지역 전체의 기반 시설 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일시적인 불편은 있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초롱꽃마을을 포함한 운정3지구 전체의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이동시장실을 통해 현장을 직접 찾고, 시민의 목소리에 기반한 행정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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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백제의 역사 더 크게 꽃피울 것”
제72회 백제문화제가 3일 충남 부여에서 개막해 9일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부여군 정림사지 주무대에서 열린 ‘제72회 백제문화제 부여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환영했다. 박 지사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축제 관람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개막식은 사비천도 행렬, 정도고유제, 주제공연 및 축하공연, 드론 아트쇼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백제의 고도 부여를 찾은 관광객들을 환영하며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을 제대로 키우고 부여를 대한민국 9개 역사문화권을 잇는 중심으로 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도 추진해 백제의 아름다움을 되살리고 이곳 부여를 머물고 즐기는 관광도시로 만들 것”이라면서 “눈부신 사비 백제의 역사를 더 크게 꽃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제문화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되살리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부여·공주에서 열리는 도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올해는 3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부여에서는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고천제 등 제례·불전, 전통 민속 공연, 부여 예술인 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