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0.2℃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4.9℃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6.5℃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조선해양수산

해양환경공단, ㈜코아이와 ‘단말형 인공지능 수상드론 실증 협력체계 구축’ 계약 체결

인공지능 기반 해양오염 방제기술 실증으로 민·공 협력 모델 강화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24일 해양환경교육원(부산시 영도구 소재)에서 수상드론 기술 전문기업 ㈜코아이와 ‘단말형 인공지능(On-device AI)* 수상드론 실증 협력체계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 단말형 인공지능: 클라우드에 연결하지않고도 단말기 내에서 인공지능을 구현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낮은 서비스로, 재난 대응, 범죄 예방 등에 유용해 CCTV, 드론 등에 적용

이번 계약은 정부 정책에 발맞춘 인공지능 중심의 실증형 연구개발 과제의 일환으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실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

㈜코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제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해양도시 부산 특화형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사업’의 컨소시엄 주관사로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공단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공단은 해양환경 분야 전문 공공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력·선박·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주)코아이가 주관하는 단말형 인공지능 실증 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인공지능 기반 해양환경 감시 및 오염방제 대응 기술의 현장 실증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해양환경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욱 해양방제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해양오염 대응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며 “공단은 민간의 혁신 기술과 공공의 현장 역량을 결합하여 미래 해양환경 관리의 기술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은 24일 해양환경교육원에서 ㈜코아이와 ‘단말형 인공지능 수상드론 실증 협력체계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4. 5. 22. **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만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숙박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