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6 (토)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20.9℃
  • 맑음서울 20.2℃
  • 맑음대전 18.4℃
  • 맑음대구 17.2℃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4.9℃
  • 맑음제주 17.1℃
  • 맑음강화 16.5℃
  • 맑음보은 14.7℃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4.6℃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농축산식품

경기도의회 방성환 위원장, “꽃이 사람을 치유하고 농업의 미래를 연다”

제12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 참석, 경기도 화훼산업 경쟁력 강화 강조
“국산 장미·국화, 도민의 행복과 지역경제를 꽃피우는 새로운 힘”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4일 수원특례시 영흥수목원에서 열린 「제12회 장미·국화 생생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경기도 육성 화훼 신품종의 성과를 격려하고, 관계자 및 농업인들을 응원했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한 행사로, 도내에서 육성된 장미와 국화의 신품종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방문객들이 직접 향과 색을 비교하고 선호도를 조사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방성환 위원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꽃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세상을 밝히는 희망의 씨앗”이라며 “오늘 전시회가 도민의 마음에 위로와 행복을 전하고, 우리 화훼산업의 새로운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외국 화훼품종 의존도를 줄이고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국산 장미·국화 신품종 개발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는 단순한 품종개발을 넘어 화훼를 치유농업·체험·관광산업과 결합시켜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도시민과 농촌이 함께 숨 쉬는 ‘생활 속 농업’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방 위원장은 “농업의 미래는 생산 중심에서 경험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며 “화훼는 도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산업이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이러한 변화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방 위원장을 비롯해 이춘표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 화훼농가, 연구진,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도민들은 국산 장미·국화의 향과 색을 직접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속초 장사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속초 장사마을은 지난 2014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어촌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며 어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 2014. 5. 22. ** 가리비 석고 방향제·바다 키링·바다 캔버스 만들기, 보트·요트·배낚시 체험 등 다만 2012년 준공된 체험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최근 증가하는 고품격 휴양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 8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관광 트렌드에 맞춘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객실과 공용공간 개선, 이용객 편의시설 확충, 감성적인 체류공간 조성 등 최신 관광 수요를 반영한 시설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숙박 품질이 크게 향상되면 체류형 관광객 유치 확대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창환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된 숙박시설을 최근 관광 트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