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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신세계푸드, 제2차 상생협약 체결

남해마늘 활용한 신제품 3종 출시 예정
농가·지역경제 활력 기대

남해군은 1일,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남해마늘의 소비 촉진과 판로 확대를 위해 ㈜신세계푸드와 제2차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첫 협약에 이은 두 번째로, 상호 신뢰 관계에 기반해 서면 협약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신세계푸드는 남해마늘을 활용한 신제품 3종에 대한 개발·판매·홍보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신제품은 오는 12월경 편의점 ‘이마트24’를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지난해 제1차 협약을 통해 출시된 남해마늘촉촉치아바타, 남해마늘치즈베이볼, 남해마늘크라상러스크, 남해마늘치킨&베이컨피자, 남해마늘크룽지 등 5종의 제품은 호평을 받으며, 남해마늘 약 5톤이 소진되는 등 지역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는 남해마늘의 대중적 인지도 향상과 전국 유통망 진출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협약으로 청년층과 소비자 접점이 넓은 편의점 채널을 통해 남해마늘이 전국적으로 더 널리 알려지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남해마늘의 우수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농가와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우리 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4 개발 상품 남해마늘크라상러스크


2024 개발 제품 남해마늘치즈베이볼


2004년 협약 체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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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생태계 교란 방지 위한 ‘왕우렁이 수거’ 총력
전남 함평군이 친환경 농법으로 활용하는 왕우렁이의 자연 생태계 유출을 막기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달부터 생태계 교란을 방지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왕우렁이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거 활동은 농림수산식품부 「왕우렁이 관리지침」에 따라 왕우렁이가 자연생태계에 유출되어 생태계를 교란하거나 왕우렁이로 인한 벼·미나리 등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함평군은 우렁이생산자협회, 마을 부녀회·청년회 등과 협조해 읍면별 왕우렁이 수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왕우렁이의 유실과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영농 시기별 ‘3단계 집중 수거’를 전개한다. 영농 전인 4월에는 농수로 잔류 개체를 수거해 논으로 왕우렁이 유입을 막고, 7월과 벼 수확기에는 농경지 안팎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왕우렁이를 유인 수거하고 월동을 방지할 예정이다. 군은 수거한 왕우렁이를 관련 지침에 따라 전량 폐기할 예정이며, 특히 식용으로 활용되지 않도록 지도와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왕우렁이 수거 실적과 참여 인력을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왕우렁이는 친환경 농법에 활용돼 유용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