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흐림동두천 0.8℃
  • 맑음강릉 3.2℃
  • 흐림서울 2.5℃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4.0℃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5.7℃
  • 맑음고창 -2.4℃
  • 맑음제주 4.8℃
  • 흐림강화 3.0℃
  • 맑음보은 -2.8℃
  • 맑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울산시, ‘2025년 긴급안전점검 회의’ 개최

3일,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안전예방 조치 및 점검 추진

울산시는 3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긴급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한국철도공사 사망사고 등 공공부문 중대재해 감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시 소속 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적극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승대 행정부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 주요 내용은 ▲2025년 울산시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 추진상황 ▲상반기 이행사항 점검에 따른 후속 조치 ▲화재·폭발·붕괴·질식 ·추락 등 고위험 사업장 안전대책 및 작업수칙 준수 ▲시 사업장 내 예방조치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최근 정부도 근로자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경각심을 가지고 현장의 의견 개진을 적극 수렴하고 실질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체계를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성암소각장 1․2호기 재건립 공사 등 중대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고위험 사업장들은 선제적이고 상시적인 안전예방조치와 점검을 실시해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보수․보강하는 등 관리 감독 강화를 당부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 사업장에서 일하는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제일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의정부시, ‘첨단산업 스케일업’ 본격 추진…스타트업 성장 지원
의정부시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부터 ‘첨단산업 스케일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유망 첨단분야 스타트업이 기술력과 사업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지역 안에서 성장의 선순환 만든다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에 필요한 기술과 인재, 기회가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스타트업 발굴부터 성장과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의정부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어갈 방침이다. □ 기업지원 프로그램…만남과 기회로 기업의 내일을 키우다초기 창업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네트워크 형성과 투자 연계, 시장 확장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에는 비용과 시간 측면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시는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네트워킹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기 기업의 주요 과제인 투자 유치와 판로 확보를 중심으로 민간 자본과 시장에 자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도·시군 공조 체계 강화... 핵심 현안에 행정력 집중” 경남도, 2026년 첫 시장·군수 회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8개 시군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시장·군수 정책회의’를 열고, 교육 지원 확대와 봄철 안전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시군 간의 정책 공조를 통해 민생 현안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재난 대응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민 자녀의 교육 기회 보장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경상남도 교육지원바우처 지원사업’의 확대 방안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도와 18개 시군은 지원 대상 범위와 바우처 사용처 확대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한 ‘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 방안도 안건에 올랐다. 도는 더 많은 도민이 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군별 추가 예산 확보와 행정적 협조를 요청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와 시군은 ‘봄철 산불 방지 및 대응 대책’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도는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감시 인력 전진 배치와 순찰 강화를 당부했다. 산림 인접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