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1.6℃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2.3℃
  • 구름많음광주 -2.2℃
  • 맑음부산 3.7℃
  • 구름많음고창 -3.1℃
  • 제주 1.8℃
  • 맑음강화 -6.3℃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재해·안전·예방

한국도로공사, 9월 교통량 증가와 작업차단에 따른 교통사고 주의 당부

고속도로 교통량·작업차단 건수 연중 최대… 정체구간도 가장 길어
8월에 이어 무더위 지속 전망… 졸음 및 집중력 저하로 사고위험 증가
철저한 전방주시와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수칙 지켜야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9월 늘어나는 교통량과 고속도로 작업차단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9월은 나들이 이동수요 증가와 동절기 대비 고속도로 집중정비로 인해 교통량(524만대/일)·작업차단 건수(10.7천건/월)는 연중 최대이며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가장 길어지는 시기이므로, 이로 인한 추돌 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최근 3년간(’22년∼’24년) 교통량, 작업차단 건수, 최대 정체길이


또한,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9월은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차내 이산화탄소 농도 증가에 따른 졸음 및 집중력 저하로 인한 사고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기상청 9월 전망 : 평년보다 평균기온 증가(19∼23℃)

이러한 위험으로부터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다음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작업장 구간 예고표지 및 VMS(도로전광표지) 안내를 반드시 확인하고 작업장 진입 시 돌발 상황을 대비해 전방주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시속 100km 주행 시 최소 100m* 이상 간격을 유지해야 하며, 차로가 줄어드는 구간에서는 무리한 차선 변경을 삼가고 서행운전을 유지해야 한다. 
   * 백색 점선 약 5칸 거리(점선과 점선 거리 20m = 점선 8m + 빈길이 12m)

졸음 방지를 위해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하거나 외부 순환모드로 전환하고, 2시간 이상 운전 시에는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15분 이상 휴식하는 것이 좋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9월은 교통량 증가와 함께 작업장 사고 위험이 큰 시기”라며, “국민 모두의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라고 강조했다.


관련 통계자료





사고 사례 사진

포토뉴스

기획이슈

더보기
산업 인공지능 전환 기업 수요 발굴 ‘박차’
충남도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기업 중심 협력 플랫폼’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6일 당진 충남산학융합원에서 ‘충남 산업 인공지능(AI) 전환 얼라이언스 2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2차 포럼은 산업 인공지능 전환의 필요성과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던 지난 1차 포럼에 이어 당진 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실증사업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 산단 기업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포럼에선 인공지능 도입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포럼 1부에서는 철강 제조기업 케이지(KG)스틸과 인공지능 솔루션 공급기업 지에스티가 참여해 제조 공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현장에서의 적용 경험과 도입 효과를 공유했다. 이어 충남테크노파크와 충남산학융합원은 △인공지능 팩토리 구축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조성 등 도내 산업 인공지능 전환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향후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기업 수요 조사를 병행했다. 또 단국대는 지역 산업 기반 계약학과 운영 계획을 설명하고 기업의 전문 인력 확보 문제 해소를 위한 인력 양성 방

포토뉴스

지역네트워크

더보기
의정부시, 2월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 개최
의정부시는 2월 5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을 개최했다.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은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시정의 주요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월례 소통 행사다. 이날 행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한 인터뷰 영상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영상에는 총 8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출연해 2026년을 맞아 더 나은 의정부를 바라는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와 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공직자들의 다짐을 담아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기여한 모범 시민과 공무원 45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시는 앞으로도 ‘미래가치 공유플러스+의 날’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신뢰받는 공감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세심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있다고 느끼는 신뢰를 쌓는 데서 출발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진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