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동탄역을 연결하는 지선이 함께 추진되는 만큼 화성특례시도 사업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 지지한다”며 “사업 추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회의원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련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민자적격성조사 등 후속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마무리돼 시민들이 광역철도 서비스의 혜택을 하루빨리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가 단순한 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수도권과 중부 내륙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축으로서 지역 간 연계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화성은 동탄을 중심으로 한 광역교통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이 시민 이동편의 향상과 광역 생활권 확대, 산업·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잠실에서 성남, 광주, 용인, 안성, 진천, 청주를 잇는 노선으로 계획되고 있으며, 화성은 동탄역 연결을 통해 사업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총연장 134km, 총사업비 약 9조 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현재 민간제안사업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2024년 현대건설이 국토교통부에 민간제안사업으로 제안한 이후 2025년에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민자적격성조사를 의뢰하는 등 후속 절차가 진행돼 왔다. 향후 2026년 하반기 민자적격성조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