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2026년 예비감사인 워크숍 개최

  • 등록 2026.04.14 14: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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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전문가 참여로 감사 역량 보완… AI 시대 감사 환경 대응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13일 공단 본사에서 자체 감사기구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예비감사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예비감사인 제도’는 감사 착안사항과 리스크를 발굴·분석하기 위해 선박, 환경, 계약, IT 등 각 분야의 실무 전문가를 선정해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공단은 올해 공모를 통해 AI·데이터 관리 및 안전관리 분야에서 5명을 추가로 선정해 예비감사인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감사 전문가와 예비감사인 등 약 30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 감사 착안사항 발굴, 내·외부 감사 지적사례 분석, 내부통제 인식 증진 교육 등을 진행하고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이슬기 감사는 “현업 전문가인 예비감사인과 감사인의 상시 소통을 통해 AI 시대에 부합하는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 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은 13일 ‘2026년 예비감사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백광훈 기자 bkh48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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