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 2026년 반려해변 입양단체 모집

  • 등록 2026.04.09 15:23:19
크게보기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오는 24일까지 ‘2026년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참여할 입양단체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반려해변은 기업, 학교 등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돌보고 가꾸며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제도로, 우리나라는 2020년 제주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전국으로 확대됐다.

해변 입양은 해양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기업, 학교, 비영리단체 등 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기간은 2026년 연말까지다.

주요 활동으로는 입양해변 연안정화활동 실시, 해양환경 사회적 가치 확산 캠페인 전개 등이 있으며, ‘2026년 반려해변 전국대회’를 통해 단체 간 교류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입양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단 대표 누리집(https://www.koem.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용석 이사장은 “이번 반려해변 제도를 통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깨끗한 바다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해변 관리 문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해양환경공단은 24일까지 ‘2026년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참여할 입양단체를 모집한다.
백광훈 기자 bkh4814@naver.com
<저작권자(C) 세계환경신문.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세계환경신문 | 동대문구 천호대로 83 동우빌딩 403호 | 기사제보 : 02-749-4000 | Fax : 02-929-2262 등록번호 : 서울 아 02165 | 문화관광부 다-02118 | 사업자등록번호 : 204-81-40898 발행인 : 백종구 | 편집인 : 이승재 | 대표이사 : 백종구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하정현 Copyright (c) e-news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