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선제검사를 위해 남면 검준산업단지 내 설치된 임시 선별검사소에 산단 근로자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양주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남면 일반·상수·구암산업단지 근로자 999명에 대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완료했으며, 오는 5일까지 검준산업단지 내 근로자 총 1,400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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