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우수 해양수산 기술, 세계로 전파.부산국제교류재단, 「2019년 ODA 초청연수 : 해양수산」 실시

  • 등록 2019.11.02 1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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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11.3(일)~11.10(일) 7박 8일간
미얀마, 베트남 등 6개국 19명 부산 초청
◈ 부산의 우수기술 정책 전파, 부산 해양수산 ODA포럼, 부산국제수산엑스포 등 참석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재수, 이하 “재단”)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와 협력해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즈스탄, 가나 등 6개국 해양수산 분야 관계자 19명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2019년 ODA 초청연수 : 해양수산」을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연안개도국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을 주제로 강의, 현장견학,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수생들은 한국과 부산의 해양수산 정책과 성공사례 등을 배우게 된다. 한편, 이번 연수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해양수산 ODA 포럼(11.6)’과 ‘부산국제수산엑스포(11.6~11.8)’행사와 연계, 연수생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이 알록 꾸마르재단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로 부산의 해양수산 노하우를 공유해 개발도상국 스스로가 해양수산 분야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문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사업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ODA 초청연수는 개발도상국 자매도시를 대상으로 부산의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으로,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해양수산 분야 뿐만 아니라 농업, 도시개발,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관여하고 있다.


 

2019ODA 초청연수 : 해양수산개요

 

 

❍ 사 업 명 : 「2019년 ODA 초청연수 : 해양수산」

❍ 기    간 : 2019. 11. 3.(일) ~ 11. 10.(일) [7박 8일]

❍ 장    소 : 부산국제교류재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 초청인원 : 개발도상국 해양·수산 관계자 6개국 19명

  ▷ 아세안 3개국 9명(미얀마 양곤 3, 베트남 호치민 3, 캄보디아 프놈펜 3)

  ▷ 키르기스스탄 6, 가나 2, 키리바시 2

❍ 연수주제 : 연안 개발도상국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

              (Development of High Value-added Fishery Product)

❍ 주요내용 : 개발도상국 공무원 해양·수산 분야 역량 강ㅇ화를 위한 강의 및 견학 등

  ▷ 강의 4회, 현장 견학 7회, 부산 ODA 포럼 참가, 워크숍 2회, 문화탐방 등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재수, 이하 “재단”)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와 협력해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즈스탄, 가나 등 6개국 해양수산 분야 관계자 19명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2019년 ODA 초청연수 : 해양수산」을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연안개도국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을 주제로 강의, 현장견학,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수생들은 한국과 부산의 해양수산 정책과 성공사례 등을 배우게 된다. 한편, 이번 연수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해양수산 ODA 포럼(11.6)’과 ‘부산국제수산엑스포(11.6~11.8)’행사와 연계, 연수생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이 알록 꾸마르재단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로 부산의 해양수산 노하우를 공유해 개발도상국 스스로가 해양수산 분야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문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사업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ODA 초청연수는 개발도상국 자매도시를 대상으로 부산의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으로,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해양수산 분야 뿐만 아니라 농업, 도시개발,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관여하고 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이사장 유재수, 이하 “재단”)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와 협력해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즈스탄, 가나 등 6개국 해양수산 분야 관계자 19명을 부산으로 초청하여 11월 3일부터 10일까지 「2019년 ODA 초청연수 : 해양수산」을 추진한다.


  이번 연수는 ‘연안개도국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을 주제로 강의, 현장견학,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수생들은 한국과 부산의 해양수산 정책과 성공사례 등을 배우게 된다. 한편, 이번 연수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해양수산 ODA 포럼(11.6)’과 ‘부산국제수산엑스포(11.6~11.8)’행사와 연계, 연수생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이 알록 꾸마르재단 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로 부산의 해양수산 노하우를 공유해 개발도상국 스스로가 해양수산 분야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전문인력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사업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ODA 초청연수는 개발도상국 자매도시를 대상으로 부산의 경험과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으로,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해양수산 분야 뿐만 아니라 농업, 도시개발,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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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ODA 해양수산 관계자 초청 국제연수 사진







조현철 기자 johch@e-news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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