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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문 대상 수상작
(작 품 명) 다슬기의 삶 (강태옥) (작품 설명) 무더운 여름, 물이 흐르는 하천 옆에 물방울 사이로 먹이를 찾아다니는 다슬기의 모습에서 환경사랑의 중요성을 표현했고, 자기만의 길을 가는 다슬기의 삶을 나타냈습니다. |
□ (사진 부문) 수상작 리스트
구분 | 작품명 | 수상자 |
대상 (1) | 다슬기의 삶 | 강태옥 |
금상 (2) | 집으로 오는길 | 유상진 |
빗 속의 구애 | 정구식 | |
은상 (2) | 벚꽃섬 | 나기환 |
노란카펫 | 유광현 | |
동상 (4) | 사슴의 아침 | 오성안 |
두 전기의 공존 | 성준혁 | |
솔섬 은하수 | 이재철 | |
잠자는 두루미 | 김경희 | |
장려상 (6) | 쓰나미 | 황성태 |
독살에 머문 시간들 | 김도연 | |
호수의 생물 | 백종윤 | |
모래 포집기 | 손석 | |
서울 구경 | 정규진 | |
물총새와의 교감 | 김영룡 |
□ 정크아트(폐품활용예술) 부문 대상 수상작
(작 품 명) 토해내다(spew) (윤운복, 이현숙) (작품 크기) 가로길이: 70cm / 세로길이: 70cm / 높이: 145cm / 무게: 70kg (작품 소재) 알루미늄캔, 캔따개, 재생모터, 컴퓨터모니터, 아크릴, LED 등 (작품 설명)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알루미늄캔(깡통)은 플라스틱제품과 같은 1회성 제품으로 차용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간편하여 쉽게 소비되는 알루미늄캔은 재생가능한 금속소재로 재활용 고부가가치 자원이다. “토해내다” 작품은 우리가 소비하고 유기한 캔깡통과 캔따개를 쓰레기가 되기 전 토해내고 순환시켜 쓰레기 발생의 최소화와 폐자원을 최대한 재생하여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는 형상을 모티브로 작업한 기계적 매커니즘의 정크아트 작품입니다. |
□ (정크아트 부문) 수상작 리스트
구분 | 작품명 | 수상자 |
대상 (1) | 토해내다(spew) | 윤운복, 이현숙 |
금상 (2) | 지다-접다 | 이말용 |
심판 | 이은진, 김은진, 장수영 | |
은상 (2) | 하마 가족(家族) | 최창완 |
멸종;Extinction | 김유 | |
동상 (4) | YOU | 신영진 |
Sh0Eb0X1 | 김도현 | |
FINALLY!!! | 송인태 | |
강남허수아비 | 김경렬 | |
장려상 (6) | 자연의빛 퍼레이드 | 남미방 |
두루미의 사랑이야기 | 김송호 | |
함께 | 이희영 | |
후레자식 | 김철호, 김민중 | |
일회용 비닐봉지 조명 | 조민열 | |
Can of human’s life | 한경선, 아소 쇼켄, 현정순 |
□ 일러스트(삽화)-일반부 부문 대상 수상작
(작 품 명) 동행 (엄다미) (작품 설명) 일회 용기 안 쓰기, 에코백 사용, 헌 옷 리사이클링, 짧은 거리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 등등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환경을 위한 노력을 매일 한다면 아름다운 자연과 언제나 함께 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 (일러스트 일반부 부문) 수상작 리스트
구분 | 작품명 | 수상자 |
대상 (1) | 동행 | 엄다미 |
금상 (2) | 숨은 환경지킴이 찾기 | 방서빈 |
제로하우스게임 | 강혜원 | |
은상 (2) | 환경 지킴이 호호랑과, 멸종위기 동물들의 환경사랑실천 | 박은유 |
온새미로 | 박소원, 박신아 | |
동상 (4) | 지켜주세요 | 임시현 |
지구를 살리는 환경사랑 | 이예원 | |
기후위기 속 생명나무 | 정지윤 | |
북극곰의 eco하루 | 이완성 | |
장려상 (6) | 우리 모두 ECO해요 | 최은영 |
함께 만드는 저탄소 초록지구 | 주백찬 | |
함께 공존하는 친환경세상 | 김원지 | |
우리의 푸른 꿈을 지켜나가요 | 정서우 | |
다함께 바른 환경 실천으로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지켜요 | 강다현 | |
에코시티(Eco city)_탄소중립의 미래 | 임준섭, 최민경, 배강준 |
□ 일러스트(삽화)-학생부 부문 금상 수상작
(작 품 명) 위로 (문서정) (작품 설명) 붉은 노을이 지며 돌이킬 수 없는 밤이 오지만 북극곰과 그의 형상을 한 빙하가 아직 희망을 믿으며 서로를 위로한다. 어렸을 적 다큐멘터리를 보며 빙하와 북극곰은 닮았다고 생각한 적이 많았다. 둘 다 희고 신비로우며 인간에 의해 사라져간다. 북극곰은 사라져가는 빙하를 보며 자신의 모습을 보고 빙하는 북극곰에게서 점점 말라가는 자신의 모습을 볼 것이다. 빙하는 북극곰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더 이상은 터전이 되어줄 수 없는 빙하는 북극곰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었을까. 북극곰은 눈물을 흘리며 무너져 내리는 빙하를 보면서 둘은 조용히 서로를 위로한다. 이 그림을 보고 사람들이 그들로부터 위로를 받고 다시 한번 희망을 가지고 두 북극곰의 눈물을 멈추게 해주었으면 한다. |
□ (일러스트 학생부 부문) 수상작 리스트
구분 | 작품명 | 수상자 |
금상 (1) | 위로 | 문서정 |
은상 (2) | 공존을 넘어 생존으로 | 장은수 |
아이의 방주 | 엄세진 | |
동상 (5) | 지구의 소원 | 이예린 |
Echoing Eco(울리는 자연) | 민이슬 | |
일상 속 실천으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환경 | 변선주 | |
동물들아 이사 가지마! | 윤성욱 | |
푸른별의 인어 | 이민주 | |
장려상 (7) | 인간의 땅 욕심 | 이의연 |
우리가 가꾸는 지구 | 김가은 | |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 신희주 | |
미래의 검은 바다 | 전은교 | |
작아져버린 펭귄의 집 | 우서율 | |
미래에는 어떤 소식이 | 이가은 | |
우리손으로 | 제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