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김생기시장 등 정읍시공무원 제설작업 ‘구슬땀’

  • 등록 2016.01.15 00:27:36
크게보기


정읍지역에 지난 13일부터 14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적설량 20.5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김생기시장을 비롯한 정읍시공무원들이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시장은 이날  수성동 성림프라자 인근에서 직원들과 함께 넉가래 등 제설장비를 이용해 눈을 치웠다.

이날 제설작업에는 시 산하 1천40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김생기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제설작업에 나서 준 시 산하 모든 공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눈이 내릴 경우 신속한 제설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정재성 기자 bjg4803@naver.com
<저작권자(C) 세계환경신문.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세계환경신문 | 동대문구 천호대로 83 용두동 103 동우빌딩 403호 | 기사제보 : 02-749-4000 | Fax : 02-929-2262 등록번호:서울.아02165 | 문화관광부 다-02118 | 사업자등록번호:204-81-40898 발행인 : 백종구 | 편집인 : 최관선 | 대표이사: 백종구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하정현 Copyright (c) e-news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