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공사현장관리감독 에 손놓고있다

  • 등록 2016.09.26 15:16:36
크게보기

도로는진흑탕. 먼지로뒤번벅

현재 거제시에서 곳곳에서 작업중인 공사현장을 둘러본 결과
세륜시설 및 우천시에 흘러 내려올 토사를 방지할 시설이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세륜시설은 거의 흉내만 내는 정도이고,
우천시에 토사가 흐를것을 방지하는 것은 큰 돌을 일자로 둔것외는 거의 없습니다.
각 읍.면.동에서는 비가 올때마다 토사로 인해 민원이 계속 발샐하는실정이며.
그때마다 흘러내려온 토사를 치우는정도로 그치는 실정입니다
공사현장에서 나오는 트럭으로 인하여,도로 주변은 흙 먼지로 사람이 눈으뜨고 다닐수없을정도로 관리감독이 엉망입니다.
공사장이 이지경인되도 감독관청은 거제시청은 민원이 들어가도 나몰라라 하고 있는실정이라아직도 말뿐인 관리감독 철저한 행동 관리로 바뀔 시점인듯 합니다.

박인덕 기자 bjg4803@naver.com
<저작권자(C) 세계환경신문.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PC버전으로 보기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세계환경신문 | 동대문구 천호대로 83 용두동 103 동우빌딩 403호 | 기사제보 : 02-749-4000 | Fax : 02-929-2262 등록번호:서울.아02165 | 문화관광부 다-02118 | 사업자등록번호:204-81-40898 발행인 : 백종구 | 편집인 : 최관선 | 대표이사: 백종구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하정현 Copyright (c) e-newsp. All rights reserved